일주일간은 바쁜 업무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달려오다 보니까
어느새 여유로움의 시간을 보낼 수가 있는 주말과 휴일이 다가온다. 그래서 휴일을 맞이하여 지인들과 처음으로 가보는 오션힐스 영천CC로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있는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대구에서 혼자 영천CC로 달려 가보지만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는
기분에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운 마음뿐이다. 하지만 지인들과 처음으로 라운딩을 하는 것이 다소 부담이 되어서 그런지 조금은 몸이 굳어서
라운딩을 할 때에 공은 제대로 맞을지가 의문스럽기도 하였는데 다행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라운딩을 하니까 오히려 생각보다
는 공이 마음먹은 대로 잘 맞기도 하면서 일주일간의 쌓인 스트레스는 골프의 공에 무게를 두면서 굿샷을 날릴 때마다 스트레스는 팍팍 날라
가고 말았다. ㅎㅎ 그래서 골프는 즐기는 것이라고 하였던가. ㅋㅋ
오션힐스 영천CC는 운주산 자락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27홀의 거대한 규모의 양잔디 골프장으로서 사계절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구장이기도 하다. 또한 라운딩을 즐기면서 주변의 농촌 들녘과
시골의 전형적인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면서 서서히 황금들판으로 변해가는 진풍경을 바라보면서 라운딩을 즐기다보니 내내 눈이
호강하면서 때로는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그래서 휴일에는 업무적으로 전화에 시달리지 않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
이 진정한 골프의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지인들과 처음으로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녹색의 푸른 물결
이 출렁거리는 페어웨이의 잔디밭에서 뛰어다니면서 즐거운 시간들은 길이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할 것이다.
오션힐스 영천CC는?
오션힐스 영천CC의 코스는?
오션힐스 영천CC의 이용요금 안내는?
오션힐스 영천CC로 가는 길의 정보는?
오션힐스 영천CC에서 즐거운 시간을 포스팅 하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아래의 사진은 카메라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좀 떨어지기도 한다. ㅎㅎ
오션힐스 영천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지인들과 처음으로 만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오션힐스 영천CC는 모든 것이 생소하다. ㅋㅋ
오션힐스 영천CC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영천CC의 클럽하우스는 다른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와는 대조적으로 둥근 타원형의 클럽하우스로가 웅장한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제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일랜드 홀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면서 마음이 뻥 뚫린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ㅎㅎ
휴일이라서 그런지 앞조는 계속적으로 밀려서 라운딩을 한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만 약 5시간이 넘어가면서 밀리다 보니까 리듬이 깨어져서 공이 잘 맞지를 않는다. ㅎㅎ
핑계는 좋다. ㅎㅎ 그것이 실력인 것을 모르고~~ 푸하하
우리 들의 일행도 앞 팀이 티샷을 하지 않아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멀리서 바라보는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만 하다.
그리고 영천CC의 그린은 어렵다. ㅎㅎ
상기의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그린이 마치 솥뚜껑을 엎어놓은 것처럼 볼록해서 퍼트를 하기에는 너무나 힘이 많이 든다.
그래서 캐디가 하는 말이 영천CC에서 라운딩을 하면 다른 구장보다도 4-5타는 더 스코어가 많이 나온다고 하기도 한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하루 전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라운딩을 즐기면서 불청객의 비는 내린다.
그래서 캐디님은 골프채에 비를 맞지않도록 커버를 씌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앞조가 밀려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꼬끼오는 한 컷을 담아본다. ㅎㅎ
역시 그린은 솥뚜껑처럼 볼록하기만 하다.
그러니 퍼트는 투 쓰리 빠따는 기본이다. ㅋㅋ
라운딩을 즐기면서 영천의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처럼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래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지루하지도 않고 눈이 즐겁기만 하다.
오션힐스 영천CC의 아름다운 골프장의 풍경이다.
오션힐스 영천CC는 이처럼 양잔디의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의 잔디는 사계절 푸르기만 하다.
저 뒤로는 좌 우측으로 휴일을 맞이하여 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한다.
역시 주말과 휴일에는 계속적으로 밀리면서 골프를 즐겨야 할 것이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계속적으로 앞조가 이처럼 밀리면서 우리는 뒤따라서 가야 하는 지루함을 느낀다.
우리들의 일행은 페어웨이의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언 샷으로 굿샷을 날린다. ㅎㅎ
아이구! 공이 잘 맞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나 ㅋㅋ
그러면 쌓인 스트레는 팍팍 날라가는데~~~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쏱아질 듯이 잔뜩 흐리기만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비를 맞으며 추위에 떨기도 하였다. ㅎㅎ
우리 일행들의 성적표다. ㅎㅎ
제일 위에 아는 지인 분은 73타의 프로급 수준이다.
꼬끼오는 지금까지 골프를 치면서 이처럼 준 프로급의 실력을 가진 분은 처음으로 보았다. ㅎㅎ
평상시도 언제나 싱글을 치기도 하지만 때로는 언더를 치기도 한다고 한다.
ㅎㅎ 꼬끼오는 꿈의 73타 언제나 아니 평생에 한 번은 칠 수가 있을까 꿈도 못 꾸겠지~~
하지만 73타의 주인공은 모 골프장의 참피온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골프를 배울 점이 너무나 많았는데~~
자세도 스윙도 깔끔하게 간결하다. 그래서 실수는 없다.
꼬끼오는 처음으로 가보는 오션힐스 영천CC에서 그래도 85타로 마감을 하기도 하였다.
캐디의 말에 의하면 영천CC는 구장이 어려워서 다른 골프장보다도 4-5타는 더 스코어가 나온다고 하니까 이만하면 처음으로 가는 구장에
만족을 하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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