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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안동시}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휴일을 맞이하여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본다.

황금의 연휴가 시작되는 첫 날~~

한글날의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평상시에도 자주 라운딩을 가는 남안동CC로 떠나본다. 하지만 남안동CC에 예약을 하고 며칠 후에 

일기예보 상으로는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이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는 내리지 않고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할 정도로 찬바람이 불면서 낮 기온은 약 18-20도 정도의 시원한 날씨에 라운딩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날씨이기도 하다.

하지만 휴일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도 18홀의 라운딩을 하는데 약 5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면서 많이 밀리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휴일이나

주말의 골프 어 분들이 많아서 그렇겠지 하고 이해를 하기도 하였지만 때로는 계속하여 매 홀마다 밀리니까 감각이 둔해지면서 골프의 리듬이

깨어지기가 십중팔구다.   그래서 골프를 즐기면서 스코아도 다른 날 보다도 더 많은 기록을 세우면서 골프의 매력을 상실하기도 한다

 

또한 가을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공이 마음먹은 대로 날라 가지를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도망을 가기도 하면서 서서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ㅎㅎ 골프는 정말로 어렵고 예민한 운동이다. 과거에는 등산을 워낙

에 좋아해서 산으로 다녔지만 요즘은 등산은 뒷전이고 골프장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더 많다그래서 이놈의 골프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전국의 명산을 다니면서 자연과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을 것인데 지금까지 배운 골프를 때려지울 수도 없고 더 

늙어서는 친구들과 같이 다니려면 그래도 골프는 해야 된다는 마음에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려고 노력을 하여도 욕심이 항상 뒤따르는

 나에게는 때로는 불청객으로 등장을 하기도 한다. ㅎㅎ

 

요즘은 이놈의 남안동CC에 오면 골프가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

왜 그런지 분석을 해보니까 이곳의 남안동CC에서 싱글을 하여서 그런지 그 때의 싱글의 공을 칠 때 욕심이 나서 오직 힘이 들어가면서 골프가

 잘 되지를 않는다. 골프는 아무리 욕심을 버리고 즐긴다는 마음으로 라운딩을 시작하지만 그것이 잘 되지를 않는다. ㅎㅎ

하지만 휴일날 하루의 일상을 탈출하여 남안동CC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포스팅 하면서 휴일을 마감하기도 한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 더 높아 보이는 휴일날~~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벧엘코스와 에덴코스의 18홀 정규홀의 골프장이기도 하다.

 

 

 

 

 

클럽하우스를 나오면 남안동CC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 배경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푸른 잔디의 페어웨이도 가을이 오면서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누렇게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

 

 

 

 

 

남안동CC의 골프장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연출하기도 하기도 한다.

벧엘코스의 마지막 홀인 9홀에서 바라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오전에는 흐리기도 하였는데 오후에는 하늘이 파아랗게 변하면서 먹구름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역시 가을 하늘은 더 높고 푸르기만 하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워서 한 컷을 담아보지만 골프에는 집중이 되지를 않는다. ㅎㅎ

평상시에도 사진을 좋아해서 카메라는 항상 연중으로 차에 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이

아무리 골프를 즐긴다고 해도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카메라를 들고 한 컷을 찍어야만 적성에 풀리는 사람이다. ㅎㅎ

그래서 항상 골프도 즐기고 친구들과의 라운딩 장면을 먼 훗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사진을 많이 담아주기도 한다.

 

 

 

 

 

남안동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저 뒤로는 단풍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을 한다.

아마도 10월 말일 경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할 것이다.

 

 

 

 

 

남안동CC의 골프장 풍경이다.

 

 

 

 

 

한글날의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남안동CC에서 8시 30분 티업으로 라운딩 준비에 서두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남안동CC가 높은 산중이라서 날씨는 싸늘하게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한다.

ㅎㅎ 하지만 뒤에서 스윙연습을 하는 저 친구는 나이 60이라도 아직 한창이라서 그런지 반소매 차림으로 라운딩을 하기도 한다.

 

 

 

 

 

벧엘코스의 첫 홀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성프로의 티샷을 날리는 장면을 고속으로 연속촬영을 한 모습이다.

나이 60에 골프에 입문을 한지가 불과 8개월이 되었지만 그래도 드라이버는 잘 맞추기도 하면서 골프의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골프를 배우기 전에는 등산과 암벽등반을 열심히 하였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뒤늦게 배운 골프가 때로는 재미가

있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골프연습을 하는 일명 연습벌레이기도 하다. ㅎㅎ

 

 

 

 

 

성프로의 멋진 폼을 한방 찍었다. ㅎㅎ

키는 작아도 몸은 다부지다.

등산과 암벽등반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절대로 카트기를 타지 않고 무작정 페어웨이를 뛰어다니면서 골프를 즐기기도 한다.

나이 60에 체력을 대단하다.  18홀을 다 돌때면 이제 몸이 풀리기 시작을 한다고 18홀을 라운딩을 더 하자고 조르기도 한다. ㅋㅋ

 

 

 

 

 

티샷을 날리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다가 에덴코스 첫 홀에서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나 한 컷을 담아보지만

파아란 하늘에 갈대가 이쁘기도 하다.  하늘이 어쩌면 이렇게도 눈이부시도록 푸르디 푸른가는 모르겠다. ㅎㅎ

역시 자연의 아름다움은 위대하기도 하다.

 

 

 

 

 

남안동CC의 주변에는 가을을 맞이하여 갈대가 이처럼 아름답게 피어나 골프를 즐기면서 눈도 즐겁기만 하다. ㅎㅎ

그래서 골프도 즐기고 사진도 찍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리기도 한다.

아마도 남안동CC로 라운딩을 가시는 골프어 분들은 이러한 멋진 풍경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꼬끼오가 사진을 담아서 남안동CC의 골프장을 포스팅 하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요기도 잘 할 것이다. ㅋㅋ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휴일날에 스트레스를 팍팍 날리기도 한다.

꼬끼오는 폼만 잡고 모처럼 한장의 사진이 남아있네 ㅋㅋ

 

 

 

 

 

티샷을 날리는 주변에 갈대가 아름답게 피어나 드라이버의 공도 잘 날라 가기도 한다. ㅎㅎ

 

 

 

 

 

갈색으로 변하는 페어웨이의 골프장을 누비면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약산 김프로가 아이언으로 세컨 샷을 날리면서 투온을 시키기도 한다.

역시 비거리는 많이 나기도 한다. ㅎㅎ

아이언이 보통 200미터를 날라 가기도 한다.  역시 등치 값을 한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고 홀 아웃을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역시 파아란 하늘이 더 높기만 하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골프장에서 18홀을 돌면서 아무래도 약 4키로의 이상을 걸을 수가 있다.

본인도 원래 걷는 것을 좋아해서 카트기를 잘 타지 않고 걸어다니면서 라운딩을 즐기기도 한다.

 

 

 

 

 

 

남안동 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 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CC의 주변에는 단풍이 갈색으로 서서히 물들기 시작을 한다.

아래의 사진은 휴일이라서 파쓰리 홀에 밀리면서 잠시 휴식을 하는 약산 김프로의 모습이다. ㅎㅎ

라운딩을 하기 전날 약주를 많이 해서 라운딩을 하는데 무리가 뒤따르기도 한다. ㅋㅋ

 

 

 

 

 

 

남안동 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 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 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남안동 CC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파쓰리 홀의 앞으로는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남안동CC는 그린의 관리를 워낙에 잘 해놓아서 퍼팅을 하는데는 아무런 손색이 없기도 하다.

며칠 전에 의성 엠스클럽 의성CC에 가보았는데 그린에는 온통 모래를 뿌려놓아서 퍼팅이 되지를 않았는데 대조적으로

남안동CC의 그린은 매우 양호하다.

그래도 이정도의 그린을 해놓고 고객을 모셔야 하는데 ㅎㅎ

 

 

 

 

 

 

파아란 하늘에 남안동CC의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티샷을 날리기도 한다.

 

 

 

 

 

갈대가 너무나 이쁘게 피어나 바람결에 춤울 추고 있기도 하다.

여자의 마음은 이처럼 갈대라고 하였는가 ㅎㅎ

 

 

 

 

 

남안동CC의 주변에는 다른 골프장과는 대조적으로 갈대가 많이 피어 있기도 하다.

그래서 라운딩을 하면서도 눈이 항상 즐겁기만 하다.

 

 

 

 

 

한글날의  휴일을 맞이하여 파쓰리 홀에는 3팀이나 밀리면서

18홀의 라운딩을 돌면서 약 5시간이나 걸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들은 주말이나 휴일에는 라운딩을 잘 하지를 않는데

휴일날 별로 할 일도 없고 해서 회원권이 있는 친구를 따라서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휴일에는 밀리기는

마찬가지다. ㅎㅎ

 

라운딩을 하고 스코아 카드는 어디로 도망을 가버렸는지 없다 ㅎㅎ

그래서 라운딩의 성적표는 올리지 못하는 걸~~~

 

 

 

 

 

 

 

남안동CC의 더 많은 정보와 각 홀의 페어웨이와 거리 및 공략방법은

 아래의 영문주소를 클릭하여 상세한 사진과 더불어 글을 읽어보면 남안동CC에서 라운딩을 즐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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