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진신사리 1과를 기증받아 봉안하고 있는 부산 태종사

태종대 유원지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종사는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1976년에 건립되어 사찰의 면적은 부지 1,378㎡, 건물 311cm(4동)로 종파는 대한불교 조계종이다.

 지난 1983년 9월 스리랑카 한국유학생 오병문의 소개로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부처님 진신사리 1과와 보리수나무 2본을 기증받아

이 곳에 봉안 및 식생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1983년 한국과 스리랑카의 수교를 기념해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부처님 진신사리와 보리수

나무를 기증받아서 당시 한국에서 테라와다 불교를 수행하는 도량은 도성 스님이 1972년 태국 승단에서 계를 받은 뒤 주석해 온 태종사가

독보적이었다고 한다. 도성 스님은 2003년 스리랑카 국립 승가위원회로부터 ‘삼붇다 사사나 조띠까’ 칭호를 받았으며 2009년 ‘한국 테라와다

 상가라자(승왕)’로 추대됐다고 한다.

 

 

 

 

 

 

태종사 대웅전의 전경이다.

 

 

 

 

 

 

 

태종사 입구에는 태종사라고 대리석으로 된 간판이 우뚝하게 서있습니다.

 

 

 

 

 

 

 

 

태종사의 입구에는 부처님의 조각상이 잇기도 하다.

 

 

 

 

 

 

 

태종사로 올라가는 입구를 지나서 부처님의 불상이 모셔져 있기도 하다.

 

 

 

 

 

 

 

 

태종사의 대웅전 전경이다.

 

 

 

 

 

 

 

 

 

태종사 부도의 전경이다.

 

 

 

 

 

 

아래의 부처님 진신사리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태종사의 진신사라탑에 대한 많은 내용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부처님 진신사리탑이다.

 

부처님 진신사리탑은?

지난 1983년 9월 스리랑카 한국유학생 오병문의 소개로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부처님 진신사리 1과와 보리수나무 2본을 기증받아

 이 곳에 봉안 및 식생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1983년 한국과 스리랑카의 수교를 기념해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부처님 진신사리와 보리수

나무를 기증받아서 당시 한국에서 테라와다 불교를 수행하는 도량은 도성 스님이 1972년 태국 승단에서 계를 받은 뒤 주석해 온 태종사가

독보적이었다고 한다. 도성 스님은 2003년 스리랑카 국립 승가위원회로부터 ‘삼붇다 사사나 조띠까’ 칭호를 받았으며 2009년 ‘한국 테라와다

 상가라자(승왕)’로 추대됐다고 한다.

 

 

 

 

 

 

부처님 진신사리탑의 내부 전경이다.

 

 

 

 

 

태종사 산식각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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