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바다가 시원스럽게 바라 보이는 그 곳으로 가고 싶은 곳! 거제 바람의언덕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인 그 곳으로 가고 싶다!

그 곳이 바로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바람의 언덕일 것이다. 바람의 언덕에서 맞은편으로 바다의 조망을 바라보면

어느 누구나 아아!!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ㅎㅎ  본인도 이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에 푹 빠지면서 연발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보지만 아무리 바라다 보아도 또 보고 싶은 곳이 바람의 언덕에 멋진 풍경이다.

이곳 바람의 언덕에 가보지 않고서는 말로서 형언할 수가 없지만 직접 눈으로 현장을 체험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눈도 즐거울 것이다. ㅋㅋ

바람의 언덕에서 멋진 풍경사진을 담아서 포스팅 해보기도 한다.

아래의 이러한 사진은 사진전시회에 출품을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일 것이다.  ㅎㅎ 아니면 말고~~

 

 바람의언덕은?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바람의 언덕에는 대형 풍차가 먹구름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눈도 너무나 즐겁기만 하다.

파아란 하늘이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으로서 풍경 역시 아름답다.

역시 사진은 구름이 있어야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사진의 출품작도 구름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기도 한다. ㅋㅋ

 

 

 

 

 

 

바람의 언덕

그 누구나 그 곳에 가고 싶다!!

TV드라마 이브의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바람의 언덕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면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연인과 함께 이러한 길을 걷노라면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져서 좋을 것이다. ㅎㅎ

 

 

 

 

 

 

바람의 언덕 풍경이다.

대형 풍차가 바다를 바라보면서 웅장하게 우뚝 솟아 있다.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 섬마을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여행을 좋아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도 맛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본인도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당근 사진을 즐길 수 밖에 없었다.  ㅋㅋ

그래서 똑딱이 카메라로는 사진빨이 안 받고 거금을 투자하여 캐논 5D Mark II 바디를 구입하여 렌즈도 17-40 광곽렌즈를 비롯하여

70-200미리 아빠백통. 24-105미리 준 망원렌즈 전부 캐논 정품 렌즈를 장비만 해도 소형 승용차 한 대값을 투자한 셈이다. ㅎㅎ

역시 연장이 좋아야 사진도 좋더라 ㅋㅋ

 

 

 

 

 

 

역이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게 만들 것이다. ㅋㅋ

이러한 사진도 출품작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한 작품이다 ㅎㅎ

 

내일부터는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담은 사진을 포스팅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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