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거제}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거제 신선대

거제도는 우리나라의 섬 중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섬으로서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사방이 바다로 형성이 되어 바다의 아름다운 조망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섬으로서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고 확신을 한다. 신선대의 바로 맞은편에는 더 아름풍광으로 바다의 아름다운 조망을

눈으로 즐길 수가 있는 바람의 언덕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거제도의 도장포 마을에서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노라면 그 어느 누구도 풍광에 반하고 말 것이다.ㅎㅎ

 

 신선대는?

거제도 도장포 마을 우측에 폐교된 초등학교 분교 옆 오솔길로 내려가면 신선대가 나온다.

신선대는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형상인데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신선대 가기 전 몽돌해변이 있는데 작은 함목해수욕장이라 부르며, 여름철 피서객들이 다수 찾는 곳이다. 이 바위는 갓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갓바위라고도 부르며, 벼슬길이 막혀 있는 서민들이 이 바위에 득관(得官)의 제를 올리면 소원성취 한다는 말이 전해진다. 주위에는 오색바위와 멀리 다도해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신선대의 풍경이다.

신선대는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형상인데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도장포마을 주변의 도로가는 바다의 연무로 인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신선대는 바다의 해풍과 더불어 금방 맑았다가 연무가 이렇게 순식간에 밀려오기도 하면서 시야가 한 순간에 흐리게도 한다.

가을이 다가 온 느낌으로 파아란 하늘에 먹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신선대의 풍경이다.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나리꽃도 바위틈에서 예쁘게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 신선대 바위는 갓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갓바위라고도 부르며,

 벼슬길이 막혀 있는 서민들이 이 바위에 득관(得官)의 제를 올리면 소원성취 한다는 말이 전해진다고 한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