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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부산,경상남도

{경남 고성} 남해안의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는 상족암

고성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가 있는

유일한 관광지로서도 늘리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특히 상족암 군립공원으로 가면 해안을 따라서 걸어가다 보면 옛날에 공룡이 살았던 공룡의 발자국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가 있기도 하지만 해안을 따라서 걸어가며 남해안의 한려수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상족암에서 반나절을 보낼 수가 있을 것이다. 

 

5일 동안에 중국의 장가계에 여행을 갔다가 간만에 상족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하면서 힘찬 하루의 일과를 열어 간다. ㅎㅎ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이 정리가 되면 다음에 포스팅 할 것이다. ㅋㅋ

 

*상족암의 소 재 지 :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85

 

상족암군립공원은? 

하이면 덕명리, 월흥리, 하일면춘암리에 위치한 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곳은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고 상족(床足) 또는 쌍발이라고도 한다.

상족암 부근 해안에는 6km에 걸쳐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

데 지난 82년 공룡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족보행공룡과 사족보행공룡 등 여러 종류의 공룡이 함께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천연기념물 제411호인 고성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고생물화석산출지로서 공룡발자국화석과 새발자국화석이 다양하게 산출되고 있다. 1억년전에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인 해안을 따라 약 41km에 걸쳐 2,000여족 이상되는 공룡발자국은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브라질, 캐나다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인정받고 있다.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 바윗길을 돌아가면 동굴 입구가 보인다. 굴안에는 천연적인 석불이며, 태고때 선녀들이 내려와 직석기를 차려 옥황상제에게 바칠 금의를 짜던 곳으로 베틀모양을 한 물형들이 있으며, 암반에는 공룡발자국이 남아 있다. 발자국 모양과 크기가 일정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같은 종류의 공룡가족이 집단서식 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상족암 부근에는 선녀탕, 촛대바위, 병풍바위,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어우러져 절경을 더하고 있다.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하는상족암 군립공원에서 본인도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 본다.

 

 

 

 

 

 

 

고성군 관광안내도다.

고성군은 바다의

 

 

 

 

 

공룡발자국의 화석지를 따라서~~

해변으로 떠나 가야지 ㅎㅎ

 

 

 

 

 

공룡의 발자국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ㅎㅎ

 

 

 

 

 

 

공룡의 발자국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상세한 설명의 글이 있다.

 

 

 

 

 

 

공룡이란?

고성은 공룡의 발자취와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하다.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상족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아름다운 길을 걷다 보면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다. ㅎㅎ

 

 

 

 

 

상족암의 해변으로 걸어가면서 남해의 다도해가 한 눈에 바라다 보이기도 한다.

 

 

 

 

 

초식공룡 조각류 발자국의 설명 글이다.

 

 

 

 

공룡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이렇게 남아 있다.

 

공룡발자국은?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브라질, 캐나다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인정받고 있다

 

 

 

 

저 뒤로는 주상절리대의 병풍바위와 더불어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병풍바위와 주상절리대의 설명 글이다.

 

 

 

 

 

아래 암맥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암맥의 형태와 모습이다.

 

 

 

 

 

 

암맥의 형태와 모습이다.

 

 

 

 

 

 

상족암의 둘레길을 걷다 보면 남해안의 다도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상족암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연흔구조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족암의 둘레길은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보면서 눈도 즐겁고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걸음 일 것이다.

 

 

 

 

 

 

상족암의 끝없이 펼쳐지는 둘레길은 말끔하게 잘 단장이 되어 있기도 하다.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층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층리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퇴적암의 층리를 지나다가 본인도 한 컷을 한다.

 

 

 

 

 

아름다운 길은 끝없이 펼쳐지는데 마음은 심난하구려~~ ㅎㅎ

 

 

 

 

 

층리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퇴적암으로 구성된 층리는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눈도 즐거울 것이다.

역시 자연은 위대하다.

 

 

 

 

 

해변으로는 층리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상족암의 둘레길을 따라서 끝까지 걷다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절경의 해변가가 나온다.

 

 

 

 

 

 

층리 사이로 두동강이 난 퇴적암이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층리의 굴속에서 한 컷을 해본다.

 

 

 

 

 

 

상족암의 둘레길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상족암의 작은 포구에는 한가롭기만 하다.

 

 

 

 

 

 

구름이 가득 내려 앉은 저 뒤에 보이는 산하가 바로 사량도의 모습이다.

상족암에서 바라본 사량도다.

 

 

 

 

 

 

주상절리대를 눈 앞으로 바라보면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도 즐겁게 한다.

 

 

 

 

 

상족암의 둘레길은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상족암은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충분한 그 가치가 있다는 증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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