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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전북 고창} 죽기 전에 가보아야 할 선운사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답기만 하다.

 고창 선운사는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여행에 해당되기도 한다.

선운사하면 가을에는 도솔천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단풍이 유명하기로 소문이 난 사찰이기도 하다.

늦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기 위하여 전국에서 모여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검음이 끊이지 않고 또한 사진가들은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 풍경을 담아볼려고 많이 찾기도 한다.

특히 선운사의 앞 도솔천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눈으로 담기에는 아쉬움이

남아서 꼭 사진으로 담을려고 할 것이다.

어느 누가 말했듯이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고 ㅋㅋ

본인도 평소에 여행과 사진 등산을 즐겨하면서 많은 사진으로 담아오기도 하지만 역시 아름다운 풍경들은 눈이 즐겁기도

 하지만 먼 훗날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선운사는?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보전은 보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보물 제279호인 금동보살좌상,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 등

19점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 선운사 주변은 잎이 지고 난 뒤 꽃이 피어 일명 ‘상사화’라 불리는 석산의 군락지로도

 유명하며 계곡과 산비탈을 수놓는 가을 단풍도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선운사가 자리한 도솔산은 기암괴석이 많아 호남의 내금강이라고 불리는데, 선운사 창건 당시 89개의 암자에서

 3,000여 명의 승려들이 수도했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모두 없어지고 도솔암, 참당암, 동운암, 석상암만이 남아 있으며, 그중 가장 유명한 도솔암으로 가는 길에는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수도했다는 진흥굴이 남아 있다.

 

*선운사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전화번호 :Tel. 063-561-1422
*가는방법
1. 서해안 고속도로 선운사 I.C - 선운사
2. 호남 고속도로 장성 위에서 장성-고창간 고속도로 진입 - 서해안 고속도로 선운사 I.C - 선운사

 

 선운사의 앞 도솔천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반영이 더 아름다울 것이다.

 

 

 

 

 

선운사의 입구 매표소 주변이다.

 

 

 

 

 

 선운사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다.

 

 

 

 

 

 선운사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다.

 

 

 

 

 

선운사의 대웅보전은 보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선운사의 도솔천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자랑한다.

 

 

 

 

 

 도솔천의 단풍나무와 반영이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선운사의 도솔천 주변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보는이로 하여금 눈도 즐겁게 해준다.

 

 

 

 

 

도솔천에 길게 늘어진 한그루의 단풍나무는 다리와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선운사로 향하는 길에는 고목의 단풍나무가 울긋불긋 곱게 물들어서 절정을 이루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도 한줌의 낙엽으로 뒹굴 날도 머지 않았다 ㅋㅋ

 

 

 

 

 

 도솔천에 아름다운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한다.

 

 

 

 

 

 붉은 단풍잎이 아름다운 반영과 조화를 이루면서

단풍의 색깔이 곱기만 하다.

 

 

 

 

 

 선운사의 도솔천은 단풍이 유명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도솔천의 가을 풍경이다.

 

 

 

 

 

 역시 도솔천에는 반영이 주종을 이루면서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

 

 

 

 

 도솔천의 늦가을 풍경이다.

보는이로 하여금 눈도 즐겁기만 하다.

 

 

 

 

 

도솔암으로 올라가는 저수지에는 단풍의 아름다운 반영이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하게도 할 것이다.

 

 

 

 

 

 선운사의 단풍나무는 고목이라서 성질급한 단풍나무는 아름다운 자태를 감추고

앙상한 나뭇가지로 변신 중이다 ㅋㅋ

 

 

 

 

 

역시 반영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밑에 반영은 마치 수채화의 흐트러짐 현상으로 아름답기만 하다.

 

 

 

 

 도솔천의 늦가을은 쓸쓸한 느낌으로 변하고 있다.

 

 

 

 

 

 선운사의 단풍은 역시 이쁘기만 하다.

 

 

 

 

 

 도솔천의 아름다운 단풍은 반영과 함께 보는이로 하여금 눈도 즐겁게만 해준다.

 

 

 

 

 

도솔천의 아름다운 단풍잎도 낙엽으로 뒹굴면서

물위를 떠다니는 가련한 신세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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