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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강원도

평창 이효석 생가지

 봉평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많은 작품을 남긴 석산 이효석(1907~1942년) 선생의 생가지를 둘러 본다.

가산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무렵》의 배경지인 봉평면 일대는 8월 말에서 9월 초면 하얀 메밀꽃의 천국으로 변한다.

이효석 문학의 기반을 이루는 서정적이면서도 토속적인 아름다움을 메밀꽃의 고장 봉평에서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바로 메밀꽃축제로 더 잘 알려진 평창효석문화제다.

끝없이 펼쳐지는 메밀밭을 중심으로 이효석 생가와 이효석 문학관을 관람할 수가 있다.

 

 

 이효석 선생의 생가지

 

 

 

 

 

 

 

 이효석 생가지로 들어가는 입구다.

 

 

 

 

 초가지붕으로 잘 단장이 된 이효석 생가지의 앞에는 소담스럽게 피어난 꽃들로 반겨주고 있다.

 

 

 

 

 친구는 이효석의 생가지로 구경을 하기 위하여 발걸음은 더욱더 빨라 진다.

 

 

 

 

 

 옛날의 초가지붕이 정겨운 모습이다.

 

 

 

 

 

 생가지의 아랫채

 

 

 

 

 

 생가지의 옛날식 부엌이다.

 

 

 

 

 생가지의 안방이다.

 

 

 

 

생가지의 작은방이다.

 

 

 

 

 60년대나 볼 수가 있는 방석이다

여기에 곡식을 늘어서 말리기도 한다.

 

 

 

 

 

 

 생가지의 안채다.

 

 

 

 

 생가지의 옛 우물이다.

 

 

 

 

 생가지의 앞에는 해바라기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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