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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구니컨트리클럽//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컨트리클럽//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다 친구들과 대구에서 접근성이 좋은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며칠 전에 예약을 해놓고 이른 아침에 친구들과 만나서 골프장으로 출발을 해보지만 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대지 위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달리면서 어느새 골프장에 도착을 하는 순간 비는 내리지 않고 이른 아침이라서 약간의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하지만 몇 홀의 라운딩을 즐기다 보니 포근한 햇살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면서 반가운 햇님을 등지고 라운딩을 하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역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 예보는 있었지만 그래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비는 내리지 않는 상태.. 더보기
{경북 군위군}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올해의 11월은 작년보다는 포근하다. 작년 이맘때는 겨울 날씨처럼 찬 바람이 불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든 다소 부담스러운 날이었지만 요즘의 11월은 영상 15-20도로 골프를 치기에 너무나 좋은 날이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장마다 잔여 티를 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1부 티가 없어서 할 수 없이 2부의 14시대에 예약하여 라운딩을 즐겨 보았더니 요즘은 해가 짧아서 그런지 해가 빨리 서산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전반전은 그런대로 포근한 날씨에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지만 오후 5시경에는 해가 넘어가면서 골프장에는 라이트가 들어오면서 마치 대낮 같은 분위기 속에서 라운딩을 즐겨보지만 그래도 포근한 햇살이 있는 .. 더보기
{경북 군위군} 겨울철에도 라운딩을 즐기기 좋은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겨울철에도 라운딩을 즐기기 좋은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봄이 온다는 입춘(立春)이 지났지만 요즘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설 명절의 연휴에 동갑내기 친구들과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군위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추운 줄도 모르고 치열한 내기골프에 푹 빠지면서 후끈한 열기가 추위를 녹여버린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포근한 영상의 날씨보다는 아무래도 적은 편이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평소에 라운딩.. 더보기
{경북 군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구니CC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즐겨본다. 포근한 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코로나19시대에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골프장은 코로나의 반사이익을 톡톡하게 보면서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좋은 시간 때는 골프장마다 잔여 티를 구하기란 어려워서 남들이 꺼려하는 새벽 티 1부는 항상 몇 팀이 남아있어서 늘 새벽에 기상하여 골프장으로 달려가서 라운딩을 즐기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7시 대에 18홀의 라운딩을 즐기고 나면 오전에 종료가 되기도 해서 오후의 시간에는 업무적으로 볼일을 볼 수가 있어서 괜찮은 편이다. 운동도 부지런해야만 할 수가 있다. 그리고 구니CC는 오랜만에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의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