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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골프이야기 ♣/골프(golf)이야기

{경북 군위군} 겨울철에도 라운딩을 즐기기 좋은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겨울철에도 라운딩을 즐기기 좋은

 구니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봄이 온다는 입춘(立春)이 지났지만 요즘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도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설 명절의 연휴에 동갑내기 친구들과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군위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추운 줄도 모르고 치열한 내기골프에 푹 빠지면서 후끈한 열기가 추위를 녹여버린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포근한 영상의 날씨보다는 아무래도 적은 편이다. 그래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평소에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보다는 약 1시간이 단축되면서 황제골프를 즐기기도 하였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이 얼어서 공략을 아무리 잘해도 겨울철의 공은 많은 타수가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그래도 겨울공은 런이 많아서 요령껏 그린 주변에서는 짧게 공략을 하면서 어프로치로 홀 컵 주변에 붙이는 것이 기술이다. 친구들과 추운 겨울철에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

 

동갑내기 친구들과 설 명절의 연휴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구니CC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구니CC 클럽하우스 프론트의 전경이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의 전경이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골프장의 카트기 대기장에는 단 1대의 카트기만 대기를 하고 있다.

 

 

 

구니CC의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구니CC의 갈색의 필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하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작은 연못에는 얼음이 얼어서 영하의 추위를 실감하게도 하다.

 

 

 

구니CC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EAST(동코스)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4,       5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3,       6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5,       7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EAST(동코스)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4,       11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3,       13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5,       14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WEST(서코스)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면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았다.

 

 

 

 

친구가 드라이버를 잡고 티샷을 멋지게 날리는 장면이다. ㅎㅎ

 

 

 

8시 2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완전무장을 하고 가서 그런지

추운 줄도 모르고 즐거운 라운딩을 하기도 하였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영하 5도의 날씨에 그린이 얼어서 그린에 공이 떨어지면 무조건 그린 밖으로 튀어나가서 1타의 손실을 본다.

그래서 겨울철에 공은 무조건 그린 주변에서는 짧게 공략을 하는 것이 좋다.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면서 그린에서 열심히 퍼팅을 해보지만 

홀컵으로 골인을 시키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추운 겨울철에도 내기골프를 치면서 치열한 한판승으로 승부를 걸기도 하다. ㅎㅎ

 

 

 

골프장의 작은 연못에는 오리가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이다.

 

 

 

구니CC에서 18홀의 라운딩을 하면서 6.2km에 8.640보를 걸어었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런지 황제골프를 치면서 보통 보다는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 시간은 약 1시간이 단축되면서 4시간만에 마무리를 하였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설 명절의 연휴에 구니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그냥 라운딩을 하면 재미가 없어서 무조건 내기골프를 치면서 치열한 한판승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시 25분 티업으로 라운딩을 즐기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하면서 추운 날이기도 하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이 얼어서 본인이 원하는 타수가 잘 나오지를 않는다. 그러니 겨울공은 평소보다는 많은 타수가 더 나오기도 하지만 겨울공은 보기플레이를 하면 잘하는 편이기도 하다. ㅎㅎ

전반전에는 46타,  후반전에는 45타 합이 91타를 기록하면서 마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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