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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27홀골프장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 같은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겨울에는 라운딩을 즐기기보다는 주로 실내에서 스크린을 많이 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포스팅은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하고 와서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그 후기를 올려보면서 그날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그리고 요즘은 척추관 협착으로 인하여 12월 중순 경에 척주 풍선 신경성형술을 시술하고 골프채를 잡지도 못하고 앞으로 향후 몇 개 월간은 골프를 치지 못할 것 같다.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골프를 치면 척추관 협착이 더 악화가 된다는 말에 골프를 영원히 접을까 하는 생각도 고려하는 중이다. 남들은 골프 안치면 뭐 할 것이냐고 말하지만 건강이 최고인데.. 더보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요즘은 골프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려고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골프장으로 가보았지만 파란 하늘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골프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허리가 아파서 병원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닌다고 라운딩을 오랜만에 갔지만 공이 마음대로 잘 맞을 리가 없기도 하다. 골프는 워낙에 예민하고 어려운 운동이라서 조금만 게을리하면 본인의 스코어 관리를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다. 오랜만에 골프장으로 가면 첫째는 쇼트게임의 어프로치와 퍼팅의 감이 많이 떨어져서 타수가 더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가을바람을 벗 삼아서 녹색의 필드에서 하루의 일상을 .. 더보기
{경북 청도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는 대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27홀의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골프장이다. 그래서 친구들과 일주일 전에 부킹을 해놓고 당일 날 이른 새벽에 기상을 하여 6시 44분 티업으로 골프장을 달려 가본다. 하지만 새벽시간이라서 그런지 대구에서 출발을 하여 가창으로 가는 길에는 도로도 한산하고 차량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30분이면 도착을 할 수가 있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 기온이 영상 17도로서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지만 따사로운 햇님은 자취를 감추고 구름이 많이 끼여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상의 날이기도 하였다. 거기에다 요즘은 어느 골프장을 막론하고 페어웨이의 잔디가 녹색으로 물들고 그.. 더보기
{경북 청도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청도그레이스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 후기 완연한 봄기운 기지개를 펴면서 더디어 골프의 시즌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골프 어 분들이 골프장으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골프장은 부킹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친구가 회원권이 있어서 사전에 부킹을 해놓고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그레이스CC에 골프를 즐기려고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해보지만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은 골프장의 페어웨이에는 잔디가 새싹이 많이 돋아나면서 서서히 녹색의 필드로 변하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잔디가 최상으로 제일로 좋은 시기는 5-6월 달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라운딩을 하기에도 굿이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더보기
{경북 청도군}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골프장의 풍경이 아름다운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 후기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낮 기온이 무려 35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청도그레이스CC에서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날 아침에 대구에서 40분이 소요되는 골프장으로 가보지만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시원하기도 하였다. 골프장은 어디를 가더라도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시내의 아스팔트 열기가 달아오르는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의 그러한 열기는 없다. 그래서 바람만 조금 불어도 골프장은 생각보다는 그리 덥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약간의 지열과 습도는 있지만 그래도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 산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결에 골프를 즐기기에도 좋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