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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3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3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 두 번째 이어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올려보았다.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2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2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 첫 번째 이어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올려본다.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1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1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 차는 테를지 국립공원 지구의 VIP 게르 캠프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터에서 뷔페식으로 조식을 맛나게 먹고 열트산(엘트산)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힐링하는 이지트레킹을 약 2시간 하는 코스다. 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 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여행 3일 차 현대식 VIP 게르에서 숙박 몽골 여행 3일 차 현대식 VIP 게르에서 숙박  몽골 여행의 3일 차는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에는 몽골의 전통 양고기 허르헉을 맛나게 먹고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 맞은 편에 위치한 테를지 국립원 내에 현대식 VIP 게르 캠프촌에서 2인 1실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가 있어서 좋았다. VIP 게르는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실을 갖춘 최신식 게르로 오래전부터 유목 생활을 하던 몽골인들은 생활 형태에 맞추어 이동하기 편한 천막식의 형태인 게르에서 생활한다. 현대식 게르는 외관은 전통적인 게르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구비된 전용 욕실이 있어서 때로는 특급 호텔과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을 하면서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조식과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몽골 여행 4박 6일 일정 중에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주로 관광하고 저녁에는 프리미엄 볼로르 리조트에서 특별한 몽골의 전통 양고기 요리인 허르헉을 푸짐하고 맛나게 먹었다. 허르헉은 몽골 전통 요리로서 몽골의 유목민들이 집에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또는 집안에 경사 및 생일이나 명절 때 먹는 음식으로 현대에 와서는 몽골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맛보아야 하는 음식이 되었다.  허르헉 요리의 주재료는 양 또는 염소인데 양과 염소를 잡아 고기 부위의 지방을 빼고 먹기 좋게 썰고 커다란 솥이나 냄비에 염소 고기나 양고기에 소금 등을 달궈진 초토(몽골 초원지대의 돌로 탄소 함유량이 높아서 허르헉에 풍미를 더한다)와 함께 넣는다. 때에 따라서는 양..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부처님이 타고 다녔던 코끼리를 형상화한 아리야발 사원 부처님이 타고 다녔던 코끼리를 형상화한 아리야발 사원  친구들과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울란바토르 여행의 하루 일정 중에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체험을 즐기고 인근 거북 바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하루 일정의 마지막으로 코끼리를 형상화한 새벽 사원으로 불리는 아리야발 사원을 관광 하였지만 오르는 입구부터 기암괴석과 야생화꽃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리야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녔다고 전해지는 코끼리를 형상화한 사원으로 '새벽사원'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불교에서 중요시하는 숫자인 108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하는데, 이 계단이 코끼리의 코를 상징하며 사원은 코끼리의 머리를 상징한다고 하여 러시아 군정기 불교 탄압으로 많은 사찰이 사라져서 몽골에 몇 남..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기암괴석 거북바위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 기암괴석 거북바위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친구들과 승마 체험하고 버스로 이동하여 인근에 위치한 거북바위에 도착하여 관광하였다.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로 잘 알려진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거북바위는 수천 년간의 풍화 작용에 의해서 형성된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품으로, 몽골인들은 예로부터 수호신으로 여기던 거북이 형상 바위의 머리가 테렐지 국립공원을 향하고 있어 이곳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다. '거북바위'는 기념사진은 물론 배경 사진을 찍기로 유명해 테렐지 국립공원의 명물이 되었으며 많은 사진 애호가들은 이곳을 찾아 작품사진을 담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한다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대초원에서 승마트레킹 체험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대초원에서 승마트레킹 체험 몽골 하면 떠오르는 것이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테렐지 국립공원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버스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바위산과 드넓은 초원 그리고 강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말을 타고 대초원을 거닐거나 전통 가옥인 게르 체험을 하는 등의 몽골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몽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승마 체험은 테를지 국립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그리고 승마 안전 수칙 교육 및 말 다루는 방법 설명과 근거리 걷기부터 시작하여 ..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 어워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 어워  엘승타사하르에서 5시간을 이동하여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맛 나는 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문화유산 테를지 국립원으로 이동하면서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인 어워에 도착하여 우리나라의 성황당과 같은 돌무지를 세 바퀴 돌면 소원과 여행의 안녕을 비는 풍습이 있다고 하여 세 바퀴를 돌아보았다. 어워의 돌무지의 붉은색 띠는 꺼지지 않은 불로 열정을 상징하고 노란색 띠는 종교적인 신앙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몽골에서 어워는 재앙을 막아준다고 믿기 때문에 돌을 쌓으면서 소원도 빌고 마을의 무병장수도 기원한다고 말한다.  사진촬영정보▶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가면..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라트식당에서 숯불 삼겹살 식사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자라트식당에서 숯불 삼겹살 식사  몽골 여행 4박 6일간 일정 중에 엘승타사하르 게르에서 2일 차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바얀고비 게르 캠프촌에서 뷔페식으로 아침을 먹고 엘승타사하르에서 울란바토르까지 미니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울란바토르 시내에 위치한 자라트 식당에서 숯가마 숯불구이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식당에서 점심을 한국식의 삼겹살을 먹고 식당의 높은 곳에서 울란바토르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다시 테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다.  ▶사진촬영정보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엘승타사하르에서 미니버스로 5시간을 달려서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울란바토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라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바얀고비 게르캠프 숙박하면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 감상 바얀고비 게르캠프 숙박하면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감상하였다.  초딩 친구들과 몽골 여행의 4박 6일간 둘째 날 몽골초원과 모래사막에서 낙타 타고 맨발 걷기 체험하면서 바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엘승타사하르에 위치한 바얀고비 게르 캠프촌에서 둘째 날 숙박하였다. 몽골 여행을 하면 반드시 게르 캠프에서 이틀간은 잠을 자야 하는 일정으로 몽골 현지인들은 주로 게르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하는 날이 많다고 한다. 몽골 게르는 말로만 들었지만 직접 게르에서 숙박을 하기는 처음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4인실 게르에서 잠을 자면서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어서 좋았다. 나 역시도 몽골 여행을 오기 전에는 미리 다녀온 지인들의 말을 들은 내용으로는 몽골 여행 가면 먹고 자는 것이 불편하다는 ..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모래 사막에서 맨발 걷기 및 샌드보드 체험 친구들과 몽골 여행 4박 6일간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에서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다음에 몽골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모래사막에서 낙타 타고 사막트레킹을 하면서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고 이어서 모래사막에서 맨발로 걸으며 걷기 체험을 하였지만 모래가 열기에 후끈하게 달아올라서 발바닥이 마치 불나는 느낌으로 걸었지만 모래사막에서 걷는 것은 현지 가이드님이 건강에는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러니 발바닥의 찜질도 하고 모래사막의 걷기 체험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여행에서 즐겨보았으니 몽골 여행의 후회는 없다, 그리고 모래사막에서 걷기 체험을 마치고 이어서 모래사막의 언덕에서 샌드보드 (모래사막 썰매)를 타고 어릴 적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마치 눈썰매를 타..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초딩 친구들과 낙타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 초딩 친구들과 낙타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  초딩 친구 13명과 4박 6일간 단독으로 몽골 여행하면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라마다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둘째 날에 엘승타사하르까지 미니 관광버스로 5시간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그렇게 목적지까지 와서 양떼와 염소가 초원에서 풀을 뜯는 대자연의 환상적인 풍경에서 친구들과 멋진 인생 샷도 담아보고 인근에 위치한 낙타 타기 체험장으로 이동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 5시간을 달려서 오면 미니 사막인 모래 언덕에서낙타를 타고 사막 트레킹 체험을 약 40분간 하는데 스릴 있고 재미가 좋았다. 또한 짧은 여행 중에 사막을 즐기고 낙타를 타고 싶은 여행자에게 좋은 곳이다. 몽골 고비사막..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엘승타사하르 몽골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  몽골 여행의 둘째날부터 장거리로 이동하는 힘든 코스로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엘승타사하르 까지는 버스로 5시간을 이동하는 장거리 관광이었다. 더구나 장거리 관광 길에 나서면서 작은 미니버스에 몸을 싣고 도로 상태가 마치 비포장도로와 같은 길을 달리면서 창밖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몽골 초원을 감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갔지만 불편한 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행은 즐기려고 가는데 오히려 작은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힘든 시간은 뒤로 하고 초원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새 엘승타사하르에 도착하여 푸른 초원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와 염소들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최고의 행복한 시간으로서 초딩 시절의 어릴 적 동심의 .. 더보기
{몽골 엘승타사하르} 노민마트//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 가는 길에 만나는 미니시막 노민마트//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 가는 길에 만나는 미니시막  초딩 친구들과 4박 6일간의 몽골 여행의 첫날에 울란바토르 시내 라마다 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기상하여 호텔에서 7시에 뷔페식으로 조식을 먹고 9시에 짐 보따리를 챙겨서 울란바토르에서 엘승타사하르까지는 관광버스로 5시간을 달려가야 도착하는 푸른 초원과 모래사막과 어우러진 자연을 감상하기 위하여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는 버스의 차창 밖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초원의 대자연은 말로만 들었던 몽골의 현지에서 실감하게 되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몽골 여행은 평소에 기대하고 왔지만 함께한 친구들 역시도 몽골 여행에 만족하면서 즐거운 여행의 시작부터 자연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낸다. 미니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작으로 모래사막과 푸른 초..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대구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공항 도착후 라마다 호텔 숙박 대구국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공항 도착후 라마다 호텔 숙박  초딩 친구들과 4박 6일간 몽골 여행을 가기 위하여 사전에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을 해놓고 7월 17일 저녁에 대구 국제공항에서 여행사 사장님과 미팅을 마치고 17시 40분에 출발하는 티웨이 항공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공항까지 약 3시간 40분의 비행을 거쳐서 몽골 징기스칸 공항으로 도착 후 수화물을 찾아서 현지 가이드와 미팅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일정 없이 바로 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울란바토르 시내 4성급 호텔인 라마다 호텔에서 첫 날 밤의 숙박을 하였다.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 국가로서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이고, 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약7... 더보기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 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7/16일-7월 21일까지) 몽골 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7/16일-7월 21일까지)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가로서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이고, 정치 체제는 민주 공화국이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다. 1,564,116km2의 면적이며,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다. 중세에 들어서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 시절에는 국호를 원으로 개칭하였다.  이후 명나라의 공격을 받고 몽골 지역으로 이동하여 국호를 북원으로 하였으며 그 이후 1688년부터 '외몽골'로 불렸다. 1911년 제1차 혁명을 일으켰으나 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2차 혁명을 일으켜 현재의 형태로 독립하였다.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화인민공화.. 더보기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 포르투갈 8박 10일간 여행 마치고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항으로 귀국 스페인, 포르투갈 8박 10일간 여행 마치고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항으로 귀국 친구들과 8박 10일간 스페인, 포르투갈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항으로 약 11시간 10분간 비행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부산, 울산, 경주, 대구 등지에서 함께한 친구들과 여행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쉬움의 작별 인사를 나누면서 각자 거주지로 돌아갔다. 특히 동갑내기의 고향 친구들과 함께한 스페인 포르투갈의 긴 여행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또한 먼 훗날 세월이 흘러서 80을 넘기고 나서 블로그에 여행 일기를 언제라도 더듬어 볼 수가 있으니 그때 가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지만 우리들은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남은 인.. 더보기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최후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가우디 최후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 성당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8박 10일간 일정의 마지막 코스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대표적인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가우디의 최후 걸작품으로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성당에서 아쉬운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성 가족 성당 혹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이라고 불리는 이 건축물은 가우디의 최후의 걸작품으로 손꼽힌다.총 3개의 파사드(벽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사드에는 각 4개씩의 첨탑이 세워져 총 12개의 첨탑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12사도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 가운데는 가장 높은 첨탑이 세워질 예정이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3개의 파사드 중 우측 파사드는 가우디가 완성한 유일한 파사드로 탄생의 파사드라 불린다. 그리.. 더보기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연을 사랑한 가우디가 만든 구엘 공원 자연을 사랑한 가우디가 만든 구엘 공원  바르셀로나 여행 일정 중에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이 설계를 의뢰해 지은 공원으로 유명한 구엘공원에 갔다. 구엘 공원은 바르셀로나 주민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공공 공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는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고 1969년 예술적 기념물로 인정받았으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엘 공원의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독창성은 1969년 스페인 정부에 의해 인정받아 문화 관심 기념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984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으며 또한 미래 세대가 계속 즐길 수 있도록 보존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해야 하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 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