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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허난성} 대구명문여행사//신향쯔전5성급호텔 // 천계산 운봉화랑 유리잔도길 걷기

 대구명문여행사//

신향쯔전5성급호텔 // 천계산 운봉화랑 유리잔도길 걷기

 

 

중국 여행의 첫날 태항산맥의 남태항에 위치한 천계산을 둘러보았지만

하늘의 경계라는 이름처럼 하늘과 닿은 듯한 웅장한 풍경구가 장관을 이루면서 인근의 팔리구, 왕망령, 만선산, 등 다양한 관광지를 한 번에 볼 수가 있는 태항산 인기 코스로서 유리잔도 길을 걸으면 스릴이 넘치고 또한 운봉화랑 전동차 전동카에 탑승하여 천계산 하이라이트인 운봉화랑의 제1~7 관망대를 약 60분간 둘러보면서 중간중간 전동카에서 내려 사진을 담아보며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협곡의 운해와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적의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는 유리잔도 길의 코스 길이가 300m에 달하는 낭떠러지 위에서 걷는 짜릿함과 스릴이 넘치는 명품 코스를 한번 걸으면 좋다.

 

운봉화랑(전동카)

소요시간 (2시간 30)

운봉화랑 : 귀진대 귀진대잔도 유리잔도 시담대

 

하이라이트

총 길이 8km로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라고 불리우는 천계산 절벽을 전동카와 함께 360도를 돌면서 다양한 뷰 포인트를 눈과 마음으로 담아보는 최적의 관광코스다. 그리고 노야정은 태항제일봉이라 불리며, 해발 1,57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888개의 계단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천하제일정이라는 도교사원도 만나볼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105mm F2.8 L IS USM

 

 

 

운봉화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운봉화랑은 해발 1.570m가 되는 노야정 산 중턱에 있으며  전체 길이가 7km의 원형 화랑식 풍경대이다.

마치 옥띠가 구름과 청산 사이를 감싸고 있는듯 홍암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늘 구름 속에 묻혀 있기에 운봉화랑이라고 부른다. 운봉화랑에 산세를 따라서 7곳에 각기 특색이  있는  전망대를 구축하였는데 쌍불와 태항, 백리적벽, 태항산장, 묘필생화, 쌍룡희벽, 신귀태태항, 성상태조, 등 풍경이 그림처럼 연속 펼쳐진다,  운봉화랑에서 걸어가며 다각도로 태항의 명승지를  관람할 수 있다,

 

 

우리는 운봉화랑 전동차에 탑승하여

총 길이 8km로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라고 불리우는 천계산 절벽을 전동카와 함께 360도를 돌면서

다양한 뷰 포인트를 눈과 마음으로 담아보는 최적의 관광코스다

 

 

 

희룡대의 뷰 포인트에서

보이는 산 위에는 바위가 열려 봉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산 아래엔 두 산마루가 서로 의지한 것이 용 두마리가 날아오르려는 자태를 하고 있다.

봉황이 날개를 편듯한 모습을 보고 귀를 기울여 "쌍용희벽" 의 신음소리를 듣노라면 마치 선경의 신선이 산과 물 사이에 

있는 있는 것을 보는듯 하다. 황폐한 산에서 신학을 선양하며 드러난 자주빛 철정은 더없이 위엄스럽고 삼암스럽다.

 

 

 

희룡대에서 바라본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운봉화랑 유리잔도 길을 걷기 위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유리 잔도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곳의 운봉화랑 유리잔도길은

길이가 295m, , 폭 1.7m 의 운봉갤러리 유리잔도는 해발 1.000m가 넘는 홍암절벽에 수직으로 매달려 산세의 높낮이에

따라서 지어졌다, 유리잔도를 따라서 걸으면 짜릿한 쾌감을 경험하는 동시에 만장 붉은 비단과 같은 홍암절벽과 홍암대협곡의 웅장한 풍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대자연의 뛰어난 솜씨는 숨막할 정도로 스릴이 있는 명품코스다.

 

 

 

 

 

유리잔도길을 걸으며 아래 유리로 내려다 보이는 수직 절벽을 보면

짜릿한 느낌의 쾌감을 느낄 수가 있다.

 

 

사진의 좌측으로 보이는 수직 절벽의 낭떠러지가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불안감에

걸으며 아래로 내려다 보면 절벽이 숨이 막힐 것만 같다 ㅎㅎ

 

 

길이가 295m, , 폭 1.7m 의 운봉갤러리 유리잔도길을 걸으며

아찔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심한 사람들은 발걸음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ㅎㅎ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노야정은 태항제일봉이라 불리며,

해발 1,57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888개의 계단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천하제일정이라는 도교사원도 만나볼 수가 있다.

 

 

이곳은 유리잔도 사진관이다.

유리잔도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본인의 사진이 이곳에 전시가 되어 있다.

사진을 보고 잘 나왔으면 하나씩 구입하여 가는 사진관이다.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천계산을 오전에 둘러보고 이곳에서 점심 식사로 한국식 비빔밥과

백숙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한국식 백숙이 맛나 보인다.

 

 

중국 허난성(하남성) 신향에 위치한

쯔전호텔은 5성급으로 한국인들이 태항산 여행 시에 숙박하는 유일한 호텔로서 시설이 좋은 곳이다.

이곳 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천계산으로 이동하였다.

 

호텔 입구에는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태항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적혀 있다.

 

호텔의 뷔폐식으로 야채부터 먹는다. ㅎㅎ

 

 

 

호텔의 식사 메뉴는 다양하다.

 

 

 

 

 

호텔 뷔폐식의 식단이다.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식단이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230706

 

중국 천계산 유리잔도 길 걷기 태항산 남태항에 위치한 천계산은 하늘의 경계라는 이름처럼 하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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