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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섬 산행 및 섬 여행지

{전남 고흥} 섬안에 큰 금맥이 뻗어 있어 거금도라고 불리는 거금도와 적대봉.. 평상시에도 산행을 많이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산행도하고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즐거운 여행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톡톡하게 누려볼 것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구의 Kj산악회에 몸을 싣고 전남고흥 거금도로 떠나 본다. 거금도는 역시 아름다운 섬으로 불릴 만큼이나 주.. 더보기
{경남 통영} 충무공의 얼이 서려 있는 통영의 한산도.. 이순신 충무공의 얼이 서려 있는 한산도로 출장을 떠나 본다. 한산농협에 업무차 출장을 떠나기 위하여 통영에서 배를 타고 한산도로 가보지만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배에다 승용차를 싣고 떠났지만 한산도에 도착을 하여 한산도의 일주도로.. 더보기
{전남 진도} 걷고 싶은 매화의 섬 관매도 1 1박 2일의 촬영지인 관매도를 나의 아내와 둘이서 대구의 KJ산악회를 따라 농촌과 어촌으로 구성되어 있는 관매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서 떠나보지만 역시 관매도는 섬마을의 청정지역에서 살아숨쉬는 자연을 감상하고 어촌과 농촌을 모두 겸하여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있는 관매.. 더보기
{전남 진도} 걷고 싶은 매화의 섬 관매도 2 관매도의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따라서 걸어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운 발검음으로서 힐링이 될 것이다. 말로만 듣던 관매도를 나의 아내와 여름철의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떠나보지만 역시 관매도는 청정지역으로서 진도의 작은 섬에 불과하기도 하다. 1박 2일의 촬영지로 유명세.. 더보기
{전남 신안} 신비의 아름다운 섬 홍도 (1)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나의 아내와 둘이서 대구의 KJ산악회를 따라서 신비의 섬 아름다운 홍도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떠나 본다. 홍도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로서 언젠가는 가보아야지 하면서 늘 망설이다가 마침 휴가 철을 맞이하여 산악회에서 가는 일정이 있어서 나의 아내와.. 더보기
{전남 신안} 신비의 아름다운 섬 홍도 2 홍도에 가서 유람선을 타고 홍도를 한바퀴 둘러보면 아마도 보는 이로 하여금 역시 제 2의 금강산이라고 불릴 만큼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할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홍도에 가보지 않고서는 홍도의 그 아름다운 풍경을 말할 수가 없기도 할 것이다. ㅎㅎ 본인도 홍도에 관광을.. 더보기
{전남 신안} 신비의 아름다운 섬 홍도 (3) 홍도의 비경은 중국 제 2의 황산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그 만큼 아름다운 자연이 즐비하게 늘어져 실제 옆에서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기암괴석이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에 이런 암석이~~ 정말로 신기하기만 하다. 자연이 어떻게 이런 기암괴석을 만들었을.. 더보기
{전남신안} 홍도 등대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 홍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31년 2월 대륙 진출을 꿈꾸는 일본이 침략 전쟁에 참여하는 함대의 안전 항해를 위해 만들었다. 홍도 등대의 불빛은 20초에 3번 반짝이며 50km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까지 불빛을 전달한다. 목포에서 약 116km, 대흑산도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목포항과 서.. 더보기
{전남신안}기암괴석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 흑산도 푸르다 못해 검푸른 빛이 감도는 산과 바다, 그 깊은 바닷물 속에서 불쑥 솟아난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 억겁 세월 동안 육지 한 귀퉁이에서 파도와 씨름하며 빚어낸 기암절벽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섬이다.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장보고가 완.. 더보기
{전남신안} 홍도의 비경으로 빼놓을 수가 없는 낙조 홍도의 절경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도의 낙조'이다. 서해의 국토 끄트머리에서 하루를 마감한다는 의미도 신비롭거니와 해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직전, 진홍빛에 잠기 는 바다와 그 속에 점점이 박힌 바위섬들의 아름다움은 홍도만의 절경으로 꼽힌다. 홍도의 절경으로 빼.. 더보기
{전남신안} 흑산면 홍도1구의 아름다운 풍경 홍도로 여행을 하면 제일로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이 바로 홍도1구의 선착장이다. 홍도 1구의 주변에는 홍도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또한 항구에서 바라보는 기암괴석과 더불어 자연의 신비함이 묻어나는 홍도는 마치 한 폭의 그림 .. 더보기
{전남신안} 흑산면 홍도2구의 아름다운 풍경 홍도는 행정구역상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1구와 2구로 나눈다 홍도로 찾는 관광객들은 주로 홍도 1구에서 도착을 하여 유람선으로 홍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고 홍도 2구에서 조용하게 숙박을 많이 하기도 한다. 홍도 2구는 홍도 1구와는 대조적으로 섬 마을의 정겨움을 느낄.. 더보기
{경남통영} 아름다운 보석의 섬으로 알려진 소매물도 언제나 가보고 싶은 섬 통영의 매물도 대구의 KJ산악회를 따라서 이른 아침에 신비의 아름다운 섬으로 늘리 알려진 매물도로 떠나 가본다. 소매물도 등대섬은 깎아지른 해안절벽을 따라 암석들이 갈라지고 쪼개어진 수평·수직절리들이 기하학적 암석경관을 이루며, 파도의 침식작용으.. 더보기
통영 매물도가는 바다의 풍경 매물도로 가는 중 달리는 유람선에서 물거품의 모습 작은섬에 해무가 희미하게 밀려든다. 매물도로 들어 가면서 유람선에서 담은 거제도의 망산 풍경 바다위에 두둥실 떠있는 뭉게구름이 멋지다. 더보기
{경남통영} 통영 8경으로 꼽을 정도로 수려한 해안 풍경을 자랑하는 연화도 나의 아내와 둘이 대구의 KJ 산악회를 따라서 하루에 2개의 섬을 산행을 하는 일정이 있어서 이른 아침에 대구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씽을 해본다. 무작정 떠나보는 통영의 8경으로 널리 잘 알려진 연화도로 가보지만 평소에 말로만 듣던 통영 연화도의 아름다운 풍경은 자연의 숨결이 .. 더보기
{경남통영} 욕지도의 천황봉 욕지면은 본래 옛 가야의 영토로 이전에는 고자미동국의 영토였으며, 6가야 중 수로의 막내 동생인 말로가 지배하던 소가야(지금의 고성)에 속했다.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에는 독로국, 고자군, 고성군 지역이었다. 석기시대의 패가, 입석, 석기, 토기, 돌칼, 돌도끼, 항아리등의 유적.. 더보기
{경남 거제시} 대소병대도 (여차-홍포 전망도로) 거제시 남부면 여차만 일원에 위치한다. 여차해변에서 산길을 따라 명사해수욕장으로 향하다 보면 솔밭 사이로 크고 작은 섬들이 해상에 점재하여 나타난다. 날씨 변화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곳이며 거제도 최고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 더보기
{전남 완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산도의 슬로우 걷기 전라남도 완도에서 뱃길로 50리인 청산도는 완도항에서 청산고속페리호를 타고 40여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인구 약 6천여명이 거주하는 청산도는 유인도 5개, 무인도 9개 모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할 만큼 아름다워 옛부터 청산 여수라 불렀다고 한다.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르.. 더보기
청산도의 청보리밭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 더보기
전남완도 청산도항구 청산도항(靑山島港, Cheongsando Fishing Port)은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 섬에 있는 어항이다. 1971년 12월 21일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으며, 관리청은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 시설관리자는 완도군수이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