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안} 흑산면 홍도1구의 아름다운 풍경

홍도로 여행을 하면 제일로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이 바로 홍도1구의 선착장이다.

홍도 1구의 주변에는 홍도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으며 또한 항구에서 바라보는 

기암괴석과 더불어 자연의 신비함이 묻어나는 홍도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비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홍도는 홍도리1구와 홍도리 2구로 2개 부락으로 나눈다

관광객의 대부분은 홍도리1구에서 숙소를 정하여 관광을 하기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수많은 인파로 소음과 발 디딜틈없는 공간에 시달리게된다. 그래서 숙박을 할려면 홍도리 2구에서하면 조용하게 홍도의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도 있으며 홍도의 등대도 올라 갈수가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다.

 

 

 

 홍도리 1구의 모습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홍도의 관광 안내도다.

 

 

 

 

홍도 1구의 선착장

 

 

 

 

선착장에서 홍도로 몰려드는 많은 인파들이 홍도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목포에서 홍도로 오가는 카페리호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홍도까지는 약 2시간 30분간 소요된다.

 

 

 

 

 

 홍도의 선착장 주변에는 기암괴석들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홍도로 오가는 카페리오가 물살을 가르며 질주를 하는 모습이다.

 

 

 

 

 

 

홍도리 1구의 야시장에는 해산물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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