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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경남 합천} 철쭉이 만개한 황매산에서 철쭉제가 한창이다.

진홍빛으로 붉게물들은 전국최대의 철쭉군락지와 전국 제일의 등산코스로 알려진 모산재,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감싸안고 있는 고찰인 영암사지가 자리하고 있는 황매산 군립공원에서는 매년 5월초 황매산철쭉제가 열린다.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산자락을 담그고 있는 형상이 마치 호수에 떠있는 매화와 같다고 해서 수중매라고 불리는 높이 1,108m의 주봉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상 가회면 둔내리, 중촌리와 대병면 하금리, 회양리에 걸쳐있는 산이다. 황매산은 1983년 11월 18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봄에는 철쭉이 끝없는 초원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함께하며,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온 산을 감싸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과 바람으로 매서운 겨울의 맛을 느끼게 하는 사계절 명산이다.

 

 

☞ 네비게이션 이용시 : 황매산군립공원 또는 덕만주차장을 검색(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98-3번지)

 

 

 

 

황매산 정상에서

 

 

 

 

거대한 바위위로 걸어 가면서 마치 암벽을 타는 느낌이었다,

 

 

 

 

 

황매산은 암벽과 기암괴석이 많아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어서 산행을 하는 도중에 지루 한 줄 모르고

산행을 하는데 그 매력을 느낀다.

 

 

 

 

아이구 온통 바위가 많아서 바위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위가 마치 거대하게 주위의 풍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거대한 바위에 철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아찔한순간을 맛 볼수가 있다.

뒤돌아 보면 현기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력이다

 

 

 

 

황매산 철쭉제 할 때 황매산을 찾아 보았다

 

 

 

 

 

황매산의 철쭉은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다.

 

 

 

 

 

황매산 철쭉 때 행사의 본부와 차량의 행렬

 

 

 

 

 

 

 

 

 

 

 

 

 

 

 

 

 

 

 

 

 

 

 

 

 

황매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황매산 정상으로 가는 긴 행렬의 나무 계단길의 오르막 길

 

 

 

 

 

 

 

황매산의 정상 부근에서

 

 

 

 

황매산 정상에서 바라본 능선 길

 

 

 

 

 

 

 

 

황매산 정상에서 바라본 황매산의 풍경

 

 

 

 

 

 

황매산축제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