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 꾼의 이야기 ♣/100대명산 外 산행기

{부산시}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이기대공원에서-장자산으로..

산행경로 : 이기대공원-장자산-오륙도-치마바위-농바위-동성말 

4월 24일 (일요일 kJ산악회원 45명)

 

장자산 정상에 올라서면 푸른 파도에싸여 손 앞에 잡힐 듯이 보이는 부산의 명물 오륙도가 우뚝하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대마도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파도라도 조금 높은 날이면 바위에 부서지는 힌 포말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해 낸다.

산행 내내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가 바라다 보이며 이기대와 오륙도를 굽어보는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해안 최고봉이 장자산이다. 해발 225미터의 야트막한 산이 평일에도 외지에서 온 단체 등산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부산 오륙도의 풍경

 

 

 

 

 

 오륙도에서 바라보는 우뚝솟은 아파트의 풍경

 

 

 오륙도의 시야가 한 눈에 들어온다.

 

 

 

 부산의 명물 오륙도에서 추억을 담아본다.

 

 

 

푸른바다에 뭉게구름이 아름다워서 한컷하고~~~

 

 

 

오륙도에서 능선을 따라서 올라간다.

 

 

 

오늘이 휴일 이라서 그런지 산꾼들이 밀리면서 산행을 한다.

 

 

 

 푸른바다에 우뚝솟은 농바위의 풍경

 

 

 

 

 

 저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냥 걸어본다.

 

 

 

 

 푸른바다를 굽이돌면서~~~~

 

 

 

 해안을 따라서 등산로가 말끔하게 단장되어있다.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면서 지루한 줄 모른다.

 

 

 

해변의 아낙네들이 마냥 즐기고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배경으로 삼삼오오 모여 앉아서 즐기고있다.

 

 

 

많은 산꾼들이 바다를 조망으로 지루한 줄모르고 걷는다.

 

 

 

 

 오메~~~

뭔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은지~~~~

 

 

 

 

 길게 늘어진 산행로~~~

 

 

 

 

 

 

 

 

 

 

 

 

 

 

 

 

 

 

 

아름다운 해안의 풍경

 

 

 

 광안대교의 풍경

 

 

 

 

 

 

 

 

자갈치시장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