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가장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까지
창녕성씨 대구화수회 (성지경 회장님) 에서는 대구에 거주하시는
종원 21명과 함께 동양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중국 태항산 여행의 4박 5일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마지막 날 중국 석가장 공항에서 김해 국제공항까지 3시간 30분을 비행하여 무사하게 도착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말로만 들었던 중국 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고이 간직하고자 여행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여 먼 훗날에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아울러 중국 태항산 여행을 주선하신 성지경 대구 화수회장님과 더불어 여행의 알찬 계획을 세워서 함께 동행한 대구 명문여행사 성기용 사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4박 5일간 아름다운 여행기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중국 태항산 4박 5일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하여 중국 석가장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다.
중국 석가장 공항의 모습이다.
중국 석가장 공항에 도착하여
김해 국제공항으로 귀국하기 위하여 공항에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탑승 수속을 마치고
중국의 현지 가이드와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하면서 수화물을 붙인다.
7C8852편으로 귀국한다.
중국 석가장 공항에서 김해 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탑승권이다,
탑승 준비 완료 상태다. ㅎㅎ
석가장 공항에서 탑승하는 모습이다.
중국 태항산 여행은 거의 대부분 한국 사람들의 모습이다.
우리 일행들은 거의 한곳으로 탑승하여
한국으로 귀국하는 아쉬움 속에 허전한 마음인지 표정이 밝지가 못하다.ㅎㅎ
아래의 사진은 비행기 상공의 창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의 멋진 사진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해저터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김해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김해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는다.
김해 국제공항에서 대구로 오는 걸음에 남지 들렀다가
얼큰한 오리탕으로 저녁을 먹었다.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89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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