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허난성 임주}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4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4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4일 차 마지막 관광코스인 동태항산으로 가기 위하여 

 임주 건통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뷔폐식으로 조식을 먹고 관광버스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서 목적지인 동태항산에 도착한다. 동태항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 눈앞으로 펼쳐지는 동태항산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오르면서 케이블카 창밖으로는 우뚝하게 솟은 바위산이 장관을 이루는데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서 왔다.   

동태항산 경관지역의 특징은 
동태항산 풍경구의 능선은 북서-남동쪽으로 뻗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태항산 주 능선이 서쪽으로 향하는 경향과 일치한다. 산시고원으로 지역의 연대가 비교적 오래되었기 때문에 산 정상의 장시옌 지형은 주요 장시옌 지형 단계로 발전하였다. 지형의 연대는 206만 년이며 전성기의 경관은 장시옌 지형의 장식적 가치가 높은 발전 단계이다. 그러므로 태항 동풍 풍세경관의 풍세암 지형은 일반 장시옌 풍경구의 공통된 경관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옌 지형의 아름다운 풍경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장소가 되었다. 또한 동태항 풍경구의 판자길을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긴 붉은 벽, 계단식 절벽, 2형 장벽 계곡, 블록 모양 및 수직 홈 등 봉우리 지형의 모든 특징을 감상할 수가 있다, 그리고 동태항 풍경구는 구릉에서 산기슭까지의 식생 피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여름에는 산꼭대기의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고 있다. 또한 푸른 정글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 풍경구의 산과 바위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동태항산을 한 바퀴 둘러보면 자연경관의 환상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명품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관광지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동태항산은 붉은 사암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이렇게 끝없이 펼쳐지는 벼랑끝 낭떠러지의 잔도 길을 걸으며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멋진 코스다.

 

 

 

 

 

 

 

붉은 석영 사암이 균열이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저 절벽의 길을 걸으며 멋진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ㅎㅎ

 

 

 

 

절벽의 잔도 길이 보기만 하여도 아찔한 느낌이다.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동태항산의 수직 절벽 낭떠러지의 잔도 길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걷다가 아래로 내려다 보면 오금이 저려온다. ㅎㅎ

어떻게 이러한 길을 만들어서 관광지로 개발하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구를 걸으며

주변의 환상적인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이렇게 절벽의 아름다운 잔도 길을 걸으며

동태한산의 경이로움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동태항산은 붉은 사암이 주류를 이룬다.

이렇게 수직 절벽의 낭떠러지를 걸으며 위에서 돌이 떨어질까봐 불안한 느낌이다. ㅎㅎ

위 사진으로 보아도 바위 틈이 균열이 생겨서 금방이라도 돌이 굴러 내릴 것만 같은 느낌이다.

 

 

 

 

 

 

상기의 설명 글을 번역하면 아래 내용과 같다.

 

구름 속을 걷다.

태항 동부의 절벽에 걸린  판자 길은길과 풍경이 어우러져 풍경이 변한다.

비가 온 뒤 맑아질 때마다 운해가 밀려오고 판자 길은 걷는 구름으로 가득차 있어 마치 동화나라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기끔 닞은 흰 구름을 뒤돌아 보면 사람등는 절벽 판자 길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느끼게 되고 또한 동태항산에 오르면 하늘의 능선능 가리고 구름 위를 걸을 수 있고  당신의 삶은 갑자기 더 밝아질 것이다.

 

 

절벽의 잔도 길을 끝없이 펼쳐진다.

 

 

바위가 어쩌면 이렇게 우뚝하게 홀로 서 있을까 ㅎㅎ

 

 

깍아지른 절벽의 바의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상기의 안내 글의 설명을 번역하면 아래와 같다.

 

캄브리아기 동안 이곳은 해변 환경이었다.

바닷물에는 탄산염 성분이 풍부하다. 조수의 흥망성쇠에 의하여 발생하는 양방향  수류로 인해 이때 퇴적암반은

반대방향으로 세립층을 가지게 되어 매우 아름다운 깃털형과 해링본형의 층계를 이루게 되었다.

 

 

 

깍아지른 절벽의 바위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자연의 경이로움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바위가 어쩌면 이런 모습으로 생겼을까 하는 생각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바람이 불면 금장이라도 넘어갈 것만 같은 느낌이다 ㅎㅎ

 

타이항의 이주

태한의 기둥이다.

영주 가까이에 기둥이 하늘을 받치고 있고

탑은 푸른 별을 잡는 멋진 탑이다. 대현자는 소원을 이루는 막대기를 휘두르며 인간 세계의 영원한 슬픔을 닦아내었다.

이 거대한 돌 기둥은 원래 산의 본체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지질 조산작용, 자연 풍화작용 등을 통하여 점차 산과 분리가 되었다. 절벽 외부의 돌기둥은이후의 바위 기둥을 따른다. 절벽에서 벗어나는 기둥은 길이가 100미터가 넘고 모서리와 모서리가 뚜렸하여 독특한 풍경을 형성한다. 우리는 이를 태항 일주라고 부르기도 하고 당하이 신침 태항사탑 신의 겸이라고도 부른다.

 

 

 

 

상기의 설명 글을 한글로 번역하면 아래 내용과 같다.

 

타이항의 이주

태한의 기둥이다.

영주 가까이에 기둥이 하늘을 받치고 있고

탑은 푸른 별을 잡는 멋진 탑이다. 대현자는 소원을 이루는 막대기를 휘두르며 인간 세계의 영원한 슬픔을 닦아내었다.

이 거대한 돌 기둥은 원래 산의 본체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지질 조산작용, 자연 풍화작용 등을 통하여 점차 산과 분리가 되었다. 절벽 외부의 돌기둥은이후의 바위 기둥을 따른다. 절벽에서 벗어나는 기둥은 길이가 100미터가 넘고 모서리와 모서리가 뚜렸하여 독특한 풍경을 형성한다. 우리는 이를 태항 일주라고 부르기도 하고 당하이 신침 태항사탑 신의 겸이라고도 부른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형식적인 복사댓글 또는 특히 비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무조건 다 차단하고 삭제합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복사 댓글은 답방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