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여행
마지막 날 석가장 운정호텔에서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날 동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하루 종일 걸어 다녀서 그런지 피곤함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난 음식도 먹었지만 여행의 막바지 하루는 언제나 지치고 힘든 하루의 연속이다.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중국의 현지식으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라서 그런지 나는 별로 입 맛에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먹어보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저녁에는 삭가장 시내에 위치한 준 5성급인 운정호텔에서 마지막 날 밤을 숙박하였다, 그래도 이번 4박 5일간의 여행은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조식도 잘 나오고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은 호텔에서 여장을 풀면서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마지막 날
백두산 농협마트에 가서 중국산 참깨를 구매 하려고 들러 보았다.
중국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이렇게 중국산의 질 좋은 참깨를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
우리 일행들도 이곳에서 참깨를 많이 구입하였다. ㅎㅎ
중국산의 다양한 주류도 많이 판매를 하고 있다.
동태항산으로 가면서
이곳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다.
징량호가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벗 삼아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징량호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호수에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는 유람선의 모습이다.
점심은 중국 현지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마지막 날 저녁에 자스민 크리스탈 부티크 호텔에서 중국의 현지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저녁도 역시 중국의 현지식으로 맛나게 먹고 호텔로 가야 한다. ㅎㅎ
태항산 여행 4박 일간 일정 중에 마지막 날은 이곳 석가장에 위치한 준 5성급인 운정호텔에서 숙박하였다.
운정호텔에 도칙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석가장에서 준 5성급 호텔인 운정호텔 객실 내부 모습이다.
동태항산에서 하루 종일 걸어서 그런지
하루에 15,531보를 걸었다. ㅎㅎ
운정호텔 식당 내부의 전경이다.
조식은 간단하게 셀러드와 과일의 위주로 아침을 먹었다. ㅎㅎ
뷔폐식의 식단이다.
셀러드바의 모습이다.
커피와 음료를 제공해주는 코너다.
태항산 여행 마지막 날 운정호텔에서 숙박하고 이른 아침에 석가장 공항으로 가서
귀국 하기 전에 호텔 로비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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