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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중국

{중국 허난성 임주}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5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5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4일 차 마지막 관광코스인 동태항산으로 가기 위하여  

임주 건통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뷔폐식으로 조식을 먹고 관광버스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서 목적지인 동태항산에 도착한다. 동태항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 눈앞으로 펼쳐지는 동태항산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오르면서 케이블카 창밖으로는 우뚝하게 솟은 바위산이 장관을 이루는데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서 왔다.   

동태항산 경관지역의 특징은 
동태항산 풍경구의 능선은 북서-남동쪽으로 뻗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태항산 주 능선이 서쪽으로 향하는 경향과 일치한다. 산시고원으로 지역의 연대가 비교적 오래되었기 때문에 산 정상의 장시옌 지형은 주요 장시옌 지형 단계로 발전하였다. 지형의 연대는 206만 년이며 전성기의 경관은 장시옌 지형의 장식적 가치가 높은 발전 단계이다. 그러므로 태항 동풍 풍세경관의 풍세암 지형은 일반 장시옌 풍경구의 공통된 경관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옌 지형의 아름다운 풍경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장소가 되었다. 또한 동태항 풍경구의 판자길을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긴 붉은 벽, 계단식 절벽, 2형 장벽 계곡, 블록 모양 및 수직 홈 등 봉우리 지형의 모든 특징을 감상할 수가 있다, 그리고 동태항 풍경구는 구릉에서 산기슭까지의 식생 피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여름에는 산꼭대기의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고 있다. 또한 푸른 정글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 풍경구의 산과 바위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동태항산을 한 바퀴 둘러보면 자연경관의 환상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명품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관광지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타이항의 이주
태항의 기둥이다.
영주 가까이에 기둥이 하늘을 받치고 있고
탑은 푸른 별을 잡는 멋진 탑이다. 대현자는 소원을 이루는 막대기를 휘두르며 인간 세계의 영원한 슬픔을 닦아내었다.
이 거대한 돌 기둥은 원래 산의 본체와 연결되어 있었지만 나중에 지질 조산작용, 자연 풍화작용 등을 통하여 점차 산과 분리가 되었다. 절벽 외부의 돌기둥은이후의 바위 기둥을 따른다. 절벽에서 벗어나는 기둥은 길이가 100미터가 넘고 모서리와 모서리가 뚜렸하여 독특한 풍경을 형성한다. 우리는 이를 태항 일주라고 부르기도 하고 당하이 신침 태항사탑 신의 겸이라고도 부른다.

 

 

 

 

동태항산의 트레킹을 거의 마치고

고층 엘리베이트를 타고 위로 올라 간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동태항산의 석염 사암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벼랑끝 낭떠러지에 잔도 길을 걸으며

허물어질까봐 불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멋진 코스다.

 

 

 

 

바위 틈 사이로 걷는다.

 

 

 

동태항산의 잔도 길이 벼랑끝 낭떠러지에

이렇게 연결되어 있지만 바위가 균열이 생기면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느낌에 마냥 불안하다. ㅎㅎ

 

 

 

 

아래 사진의 폭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기 설명의 글을 번역한 내용이다

 

하늘폭포에서 연기

천국의 폭포

예전에는 장엄한 폭포에 감탄했지만 이제는 포효하는 폭포 소리를 듣는 것이 익숙해졌다.

고립된 봉우리와 고림된 폭포는 연기를 일으키고 수많은 샘은 합쳐서 붉은 폭포를 이룬다.

 

그리고 이 폭포는 해발 1,300미터의 산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직 낙하가 100미터 이상이다.

밝은 태양아래 폭포가 쏟아지고 산 꼭대기에 보라색 연기가 남아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흰색 밧줄처럼 날아다니는

구슬과 옥이 튀며 화려하고 웅장한 그림을 이룬다

 

 

 

 

 

 

멀리서 바라본 폭포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폭포를 바라보면서 관광객들은 사진을 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동태항산 이정표의 안내도다.

 

 

 

 

 

 

동태항산 북고봉으로 가는 길이다.

 

 

 

 

 

 

동태항산 북고봉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이곳의 북고봉은 지금 한창 개발 중이라서 접근이 불가는하다. ㅎㅎ

 

 

 

 

 

 

 

멀리서 바라본 폭포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저 뒤로는 북고봉이 바라다 보인다.

 

 

멀리서 바라본 북고봉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태항산 여행의 모든 일정을  동태항산 풍경구를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전동차 승강장으로 걸어가면서 태항산의 여행은 아쉬움 속에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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