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는 동태항산 트레킹 1
중국 태항산 여행 4박 5일간의 일정 중에 4일 차 마지막 관광코스인 동태항산으로 가기 위하여
임주 건통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뷔폐식으로 조식을 먹고 관광버스로 약 2시간 30분을 달려서 목적지인 동태항산에 도착한다. 동태항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 눈앞으로 펼쳐지는 동태항산을 바라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오르면서 케이블카 창밖으로는 우뚝하게 솟은 바위산이 장관을 이루는데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서 왔다.
동태항산 경관지역의 특징은
동태항산 풍경구의 능선은 북서-남동쪽으로 뻗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태항산 주 능선이 서쪽으로 향하는 경향과 일치한다. 산시고원으로 지역의 연대가 비교적 오래되었기 때문에 산 정상의 장시옌 지형은 주요 장시옌 지형 단계로 발전하였다. 지형의 연대는 206만 년이며 전성기의 경관은 장시옌 지형의 장식적 가치가 높은 발전 단계이다. 그러므로 태항 동풍 풍세경관의 풍세암 지형은 일반 장시옌 풍경구의 공통된 경관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옌 지형의 아름다운 풍경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장소가 되었다. 또한 동태항 풍경구의 판자길을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긴 붉은 벽, 계단식 절벽, 2형 장벽 계곡, 블록 모양 및 수직 홈 등 봉우리 지형의 모든 특징을 감상할 수가 있다, 그리고 동태항 풍경구는 구릉에서 산기슭까지의 식생 피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여름에는 산꼭대기의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고 있다. 또한 푸른 정글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 풍경구의 산과 바위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동태항산을 한 바퀴 둘러보면 자연경관의 환상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명품 코스로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관광지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RF 24-105mm F2,8 L IS USM Z 렌즈
임주 건통 호텔에서 출발하여
2시간 30분을 달려서 동태항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동하는 모습이다.
동태항산이다.
주차장에는 중국산 사과를 노상에서 판매를 하는데
10kg 1상자는 한국돈으로 2만원이다. 그런데 2만원을 주고 1상자를 샀는데 사과과 어찌나 맛이 좋은지 당도가 높다
부사라고 하는데 단단하고 육질이 아삭하면서 맛이 좋은데 사가지고 한국으로 반입이 안되니 ㅎㅎ
주차장에서 바라다보이는
동태항산 바위산의 일부분이 보인다.
주차장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동태항산의 일부분이 우뚝하게 솟아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옥수수로 담장을 만들고
건물의 외벽도 옥수수로 치장을 해놓았다. ㅎㅎ
동태항산 케이블카 탑승장의 전경이다.
동태항산의 조감도다
동태항산은 규모가 엄청나다.
우리도 동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하기 위하여 몇개의 산봉우리를 걸어야 한다.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우리들은 동태항산의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
주의사항과 이동 경로를 설명 들으며 하루 종일 발품을 팔아야 하는 힘든 하루다. ㅎㅎ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탑승권을 지참하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나간다.
케이블카를 탑승하는 모습이다.
동태항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운항하는 모습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주택은 지붕이 돌을 이용하여 지붕을 덮어놓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창밖으로 바라다보이는 동태항산의 일부 바위산을 한 컷 담아보았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바위산의 8부 능선에는 벼랑끝 낭떠러지 절벽의 잔도길이 보인다.
우리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서 저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ㅎㅎ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저 길을 걸을 수가 있을까 ㅋㅋ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암석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동태항산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모습이다.
동태항산 정상 부근의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을 하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와서
동태항산의 지도와 안내도를 보면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동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운해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동태항산의 풍경구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운해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동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는 동태항산의
아름다운 풍경구를 바라보면서 절벽의 잔도 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산꼭대기의 붉은 석영 사암이 꽃이 피는 것처럼 밝게 빛나고 있다
잔도 길을 걸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구를 감상한다.
우리는 동태항산에서
아름다운 풍경구를 걸으며 낭떠러지 잔도 길을 열심히 걷는다.
아이구 무서워라~~
이렇게 낭떠러지의 우리 잔도 길을 걸으며 아찔한 느낌이 들면서 오금이 저려온다.
그리고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절벽 아래로 내려다 보면 발걸음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ㅎㅎ
유리 잔도길을 걷는 관광객들은 앞만 보고 걷는 모습이다
아래로 내려다 보면 절벽의 낭떠러지다. ㅎㅎ
태항산 정상에서 바라본 주택가의 풍경이다.
절벽의 잔도 길을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다.
동태항산을 걸으며 중국의 현지 가이드와 함께 한 컷
https://m.blog.naver.com/sgh0552/clip/6765934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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