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 수도 중심부 수흐바토르 광장

울란바토르 수도 

중심부 수흐바토르 광장

 

 

몽골 여행의 마지막 날 울란바토르 시내의 여행을 즐기면서 간등사원(간단사원)으로 관광을 갔다가

2번째 코스로 몽골의 중심부이자 몽골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널리 잘 알려진 수흐바토르 광장으로 갔다. 수흐바토르 광장은 몽골인들이 존경하는 인물로 유명한 수흐바타르 장군의 이름을 따서 조성한 광장으로 말을 탄 수흐바토르 장군의 청동상이 광장 중앙에 세워져 있으며 또한 수흐바토르 장군은 몽골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독립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몽골 북부에는 그의 이름을 딴 도시가 있을 정도로 광장 이름은 시 당국에 의해 2013년경 공식 명칭이 ‘칭기즈칸 광장’으로 변경되기도 했는데 여러 논쟁 속에 결국 원래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주소 : Ерөнхий сайд А.Амарын гудамж, Ulaanbaatar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수흐바토르 광장의 전경이다.

 

 

 

 수흐바토르 광장으로 관광을 가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수흐바토르 광장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기념관 뒤에는 총독 관저로도 불리는 국회의사당이 위치한다.

 

 

 

 

 

 

수흐바토르 광장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울란바토르 오페라 하우스다.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광장에는 공연장도 보인다.

 

 

 

이곳은 울란바트르 시청의 전경이다.

 

 

 

 

수흐바토르 광장에는 

말을 탄 수흐바토르 장군의 청동상이 광장 중앙에 세워져 있다.

 

 

광장에서 보면 울란바토르 시내 중심부로서 주요 관광서 건물이 보인다.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단체 사진으로 인증샷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국회의사장이 바라다 보인다.

 

 

 

울란바트로 시청과 중앙우체국이 바라다 보인다.

 

 

 

 

몽골 현지인들이 수흐바토르 관장에서 사진을 담는 모습을 한 컷

 

 

 

 

울란바토르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몽골 현지인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단체 사진을 담아 보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현지 가이드의 말은 이렇게 몽골인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담을 때는 모임을 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ㅎㅎ

 

 

 

 

 

 

울란바토르 시내 중앙우체국이라고 한다.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친구가 한 컷을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광장에서 관광을 마치고

친구들과 국회의사당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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