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 몽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립 역사박물관

 

 

몽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립역사 박물관

 

 

몽골 중심지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관광을 마치고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국립 역사박물관에 관람하러 갔다. 이 박물관은 몽골의 유물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국립 최대 박물관으로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전시관은 1층부터 3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10개의 전시실에 약 5만여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1971년 혁명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그리고 선사 시대에 그려진 4만 년 전 동굴 벽화로 특히 유명하고 몽골의 모자 400여 종을 전시해 놓은 것도 눈에 보인다. 몽골의 전통 의상과 악세사리 및 생활용품은 물론 전통 악기와 제기 등 종교 물품, 놀이 도구, 몽골의 이동식 전통 가옥인 게르 등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주소 : Juulchin Street-1, Ulaanbaatar 210146 Mongolia

▶관람시간 : 매일 07:00~21:0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수흐바토르 광장에서 바라본 국립 역사박물관의 외부 전경이다.

 

 

 

정면에서 바라본 국립 역사박물관의 전경이다.

 

 

 

박물관 1층 내부에 들어가서 매표를 하여야 한다.

 

 

 

 

 

국립 역사박물관에서 현지 가이드님에게 설명을 듣는다.

 

 

 

 

 

 

 

이곳 국립 역사박물관의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가 되어 있다.

그래서 내부의 사진을 사전에 촬영을 하려면 관람 하기 전에 150불에서 200불을 지불하고 사진을 촬영하여야 한다

그러하지 않고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하다가 적발이 되면 벌금을 물어야 된다고 한다. ㅎㅎ

나 역시도 정당하게 지불하고 사진을 촬영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그 내용을 모르고 나중에서야 알았다.

그래서 중간에 사진을 찍는데 가이드가 그 때서야 늦게 이야기를 하니 원 참 황당하게 사진을 중단하고 말았다.

편안하게 벌금을 물면 되지 하면서 사진을 몇 장만 찍었는데 나갈 때 그냥 가라고 해서 그냥 나왔다. ㅋㅋ

 

 

 

 

 

 

각종 유물들이 많이 보인다.

 

 

 

 

 

장신구도 많이 진열되어 있다.

 

 

 

 

 

친구들과 역사 박물관 내부를 관람하면서 눈요기를 한다. ㅋㅋ

 

 

 

 

 

 

 

몽골의 전통 의상이 많이 진열되어 있다.

 

 

 

 

 

 

 

 

이곳은 몽골의 전통 의상을 많이 진열해놓았다.

 

 

 

 

몽골 전통 의상이 수를 놓아서 화려하다.

 

 

 

 

각종 장신구들이 진열되어 있다.

 

 

 

 

 

친구들과 몽골의 전통 의상실을 관람하면서 탄성을 토해낸다. ㅎㅎ

 

 

 

몽골 전통 의상은 수를 놓아서 화려하다.

 

 

 

 

 

 

현지 가이드가 지도를 보면서 몽골의 역사를 말함다.

 

 

이곳에 진열된 것은 몽골 전쟁 당시에 실제로 사용한 도구들이리고 말한다.

 

 

 

 

 

 

이렇게 큰 가마솥은 양이나 염소를 한마리 통째로 넣어서 요리를 하는데 쓰인다고 한다.

 

 

 

 

 

 

몽공 역사박물관을 관람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몽골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서울 클럽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로 가는 모습이다.

 

 

 

 

식당에는 메뉴가 다양하다.

 

 

 

 

 

식당 내부로 들어서면 각종 베이커리가 보인다.

 

 

 

 

 

점심은 한국식 낚지와 소고기를 듬뿍 넣은 전골로 맛나게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하늘에는 구름이 아름답기도 하다.

 

 

 

 

한국 클럽 이곳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과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흔적을 사진으로 걸어 놓았다.

 

 

 

 

 

 

 

 

자이산 지역의 고급 주택이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몽골의 어린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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