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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몽골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건국기념으로 세워진 동상 징기스칸 기마상

 

 

징기스칸 

건국기념으로 세워진 동상 징기스칸 기마상

 

 

몽골 여행의 4일 차에는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으로 2시간 트레킹하고

맛 나는 점심을 먹고 버스로 이동하여 초원 지역에 위치한 칭기즈칸 기마상의 관광길에 나선다. 천진벌덕 벌판에 세워진 칭기즈칸 기마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이고 말의 형상을 한 조형물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다. 지상으로부터 50m의 높이로 세워져 있는데 그 중 건물의 높이는 10m, 동상의 높이는 40m로 이 거대 동상을 만들기 위해 250t의 강철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외부 관람을 마치고 기마상 전망대 및 박물관 칭기즈칸 기마상의 내부 관람을 하였다.

칭기즈칸 기마상의 내부로 들어가면 로비에는 250마리의 소가죽으로 만든 건물의 천장에 닿을 듯한 엄청난 크기의 기마용 장화인 고틀과 말채찍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지하에는 옛 몽골인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 겸 유물 전시관이 있다. 말꼬리 부분에서 올라가서 말의 뱃속을 지나 계단을 오르는 말머리 부분의 전망대에서 천진벌덕의 초원의 풍경을 보실 수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징기스칸 기마상 앞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천진벌덕 벌판에 세워진 칭기즈칸 기마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이고

말의 형상을 한 조형물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다. 지상으로부터 50m의 높이로 세워져 있는데

그 중 건물의 높이는 10m, 동상의 높이는 40m로 이 거대 동상을 만들기 위해 250t의 강철이 사용되었다.

 

 

 

 

친구들과 징기스칸 기마상으로 관람을 가는 모습이다.

 

 

 

징기스칸 기마상으로 가는 입구의 풍경이다.

 

 

 

 

 

 

주차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징기스칸 기마상의 배경으로 한 컷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차장 주변의 풍경이다.

 

 

 

징기스칸의 기마상의 모습이다.

 

 

 

 

우리는 외부 관람을 마치고 내부로 들어 와서 관람하는 모습이다

 

 

 

 

 

역대 완들의 모습이라고 한다.

 

 

 

 

 

 

 

칭기즈칸 기마상의 내부로 들어가면 로비에는

 250마리의 소가죽으로 만든 건물의 천장에 닿을 듯한 엄청난 크기의 기마용 장화인

고틀과 말채찍이 전시되어 있다. 

 

 

 

기마상 내부의 전경이다.

 

 

 

 

 

말꼬리 부분에서 올라가서 말의 뱃속을 지나 계단을 오르는 말머리 부분의 전망대에서

이렇게 천진벌덕의 초원의 풍경을 보실 수 있다.

 

 

 

 

 

 

전망대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을 감상할 수가 있다.

 

 

 

 

 

 

초원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기마상 전망대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친구는 파란 하늘에

초원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징기스칸 기마상을 관람하고 나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단체로 인증샷 한 컷 하고 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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