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있는 열트산(엘트산) 트레킹 3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 두 번째 이어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을 올려보았다.
열트산(엘트산) 이지트레킹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유유자적하며 걷기 좋은 힐링 코스인테렐지 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해발 2,100m의 야마트산 또는 열트산은 "산양이 많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나지막한 능선을 따라서 언덕을 오르며 유유자적 걷기 좋은 이지트레킹 코스다. 특히 여름이면 야생화가 만발하여 꽃밭 속을 거닐면서 낭만적인 풍경에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중간을 걷다가 전망 바위에 올라서면 테렐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면서 확 트인 풍경과 야생화 속으로 가볍게 걸으며 두 눈과 마음속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면 멋진 몽골 여행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꿀팁 한가지
열트산을 트레킹 할 때는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트레킹 하다가 미끄러지기 쉬우니까 필히 트레킹화 또는 등산화를 신고 가시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열트산을 트레킹 하는 구간은 주로 사질토의 작은 알맹이 모래길이 많아서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미끄러지기 쉬워서 자칫하면 부상을 입을 수가 있다. 그래서 등산화나 트레킹화는 밑바닥에 홈이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서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가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열트산 정상에서
늑대 동상의 배경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야생화도 곱게 피었다.
정상에서 담아본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ㅎㅎ 열트산을 트레킹 하면서 얼마나 힘드는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었다가 간다.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하려면 무조건 힘들어도 열트산 2시간 트레킹은 하는 것이 좋다.
열트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들과 이제는 내리막으로 하산을 하는 모습이다.
하산을 하면서 좌우측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멋진 모습을 보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테를지 국립공원은 역시 기암 기석과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ㅎ
친구들과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걷는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트레킹 하는 코스의 길이 사질토의 작은 알갱이의 모래가 있어서
반드시 등산화나 트레킹화가 좋다. 그래서 서두에 꿀팁으로 알려 드렸지만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는 미끄러져서
넘어지기 쉽다. 여행 가서 넘어지면 큰일이다. ㅎㅎ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길이 미끄러우니까 길이 아닌 풀밭으로 걷고 있지 않은가 ㅎㅎ
나 역시도 멋 모르고 밑바닥이 매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걸었다가 이런 모래 바닥에 몇 번이나 넘어지면서
카메라까지 땅바닥으로 추락한 일도 있었다 ㅋㅋ
와!
하산을 하면서 앞으로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어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있겠는가 ㅋㅋ
그래서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누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았다.
내리막 길 역시도 사질토의 미끄러운 도로가 미끄러지기 쉽다.
그래서 밑바닥의 홈이 있는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것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
하산을 하면서 눈 앞으로는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테를지 국립공원은 온 산하가 이렇게 기암 괴석으로 바위산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2시간을 트레킹 하면서 내내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다 보니
2시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훌쩍 지나가버렸다 ㅋㅋ
하산하면서 앞으로는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사방으로는 바위산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ㅋㅋ
파란 하늘과 몽골의 아름다운 대자연의 멋진 풍광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래서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열트산 트레킹은 몽골 여행에 있어서 하이라이트다.
몽골 여행을 하면서 거의 민둥산에 나무를 구경 하지 못했는데
이곳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이렇게 숲이 우거진 나무를 구경 할 수가 있었다.
파란 하늘에 기암 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하산을 하는 앞으로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데 눈이 호강한다.
파란 하늘에 바위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구름과 바위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야생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열트산 트레킹은 2시간을 거닐면서 아쉽게 마무리 하였다.
내려 오니 앞에는 게르 캠프촌이 보인다.
하산하면 차량이 반대편에 대기를 하고 있다.
하산하여 바로 이곳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게르 식당의 전경이다.
점심은 한국식 제육볶음으로 맛나는 점심을 먹었다.
열트산 트레킹을 하면서 담아온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보면 더 실감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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