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 어워
엘승타사하르에서 5시간을 이동하여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맛 나는 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문화유산 테를지 국립원으로 이동하면서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인 어워에 도착하여 우리나라의 성황당과 같은 돌무지를 세 바퀴 돌면 소원과 여행의 안녕을 비는 풍습이 있다고 하여 세 바퀴를 돌아보았다. 어워의 돌무지의 붉은색 띠는 꺼지지 않은 불로 열정을 상징하고 노란색 띠는 종교적인 신앙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몽골에서 어워는 재앙을 막아준다고 믿기 때문에 돌을 쌓으면서 소원도 빌고 마을의 무병장수도 기원한다고 말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가면서 어워에 도착하였다.
어워에 도착하여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어워의 돌무지다.
어워의 돌무지의 붉은색 띠는 꺼지지 않은 불로 열정을 상징하고
노란색 띠는 종교적인 신앙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몽골에서 어워는 재앙을 막아준다고 믿기 때문에
돌을 쌓으면서 소원도 빌고 마을의 무병장수도 기원한다.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물인 어워에 도착하여 우리나라의 성황당과 같은
돌무지를 세 바퀴 돌면 소원과 여행의 안녕을 비는 풍습이 있다고 하여 세 바퀴를 돌아보았다.
어워에서 친구들과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테를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어워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어워에서 구경을 하고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면서
달리는 차창밖으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산 아래는 그림 같은 집이 보이고
그 아래로는 게르 캠프촌이 바라다 보인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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