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 라운딩 후기 공유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 라운딩 후기 공유

 

 

요즘은 골프 치기가 아주 좋은 계절이다.

그리고 골프장마다 성수기로서 사전에 예약하기에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대구CC는 더구나 명문 구장으로서 부킹이 어려운 골프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CC는 한 번씩 하루 이틀 전 잔여 티 할인하는 문자가 인터넷 회원들에게 무작위로 보내서 선착순으로 잔여 티 예약은 순식간에 마감된다. 그래서 친구들과 하루 전 부킹으로 평소에 라운딩을 즐겨보고 싶은 명문 구장의 대구CC에서 약 1년 만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겨보았지만 역시나 페어웨이의 잔디나 그린의 상태가 좋아서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그리고 대구CC는 약 1년 만에 가서 그런지 그린이 다른 구장보다는 많이 빠른 편이라서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아서 보통 쓰리 퍼팅을 하면서 평소보다는 더 많은 타수가 나왔다. 또한 대구CC는 다른 구장보다는 페어웨이의 전장이 길어서 파4 홀에는 투 온을 파5 홀에는 쓰리 온을 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서 대구CC에서 보기 플레이를 하면 잘하는 편이다.

 

대구CC는 대구 지역에서는 그래도 명문 구장으로 불리는 회원제 골프장이다.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7홀 (동코스 9홀, 서코스 9홀, 중코스 9홀)의 골프장으로 대구에서 30분 거리에 접근성도 좋고 골프 매니아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겨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인기가 좋은 구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골프 어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대구CC에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담아보았다.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클럽하우스 앞에는 퍼팅 연습장이 있어서 연습하기에도 좋다.

 

 

 

ㅎㅎ 대구CC는 역시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구장으로서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주차장은 차량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다.

 

 

 

 

클럽하우스 내부의 전경이다.

 

 

 

프로야구 선수인 이승엽 프로님은

대구CC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조민규 프로와 서요섭 프로의 흔적을 대구CC에 전시품으로 남겨 놓았다.

 

 

 

퍼팅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을 하는 골프 어 분들의 열정도 대단하다.

 

 

 

 

대구CC는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페어웨이 주변의 저 소나무도 그만큼 세월이 흘러서 울창한 숲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대구CC는 울창한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골프장 주변에는 이처럼 소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져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울창한 소나무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라운딩을 즐기기에도 좋은 명문 구장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대구CC는 소나무가 예쁜 분재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대구CC의 그린은 2.9m로서 다른 골프장보다는 그린이 빠르다.

그래서 느린 그린에서 퍼팅을 하다가 대구CC 그린에서 퍼팅을 하면 적응이 잘 되지를 않아서 보통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카트기를 배정받아서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한판승의 내기 골프를 즐긴다. ㅎㅎ

 

 

 

동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2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3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4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8번 홀의 전경이다.

 

 

 

동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의 라운딩을 즐기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쉬었다. ㅎㅎ

 

 

 

중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11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5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16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5,       17번 홀의 전경이다.

 

 

 

중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소나무가 분재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리고 향나무도울창하게 자라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골프장의 주변에는 소나무가 이렇게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진으로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대구CC의 주변에는 온통 소나무가 우거져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골프장 주변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꽃들도 만발하여 아름답기도 하다.

 

 

 

라운딩을 즐기면서 멋진 포즈의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라운딩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한 컷

 

 

 

 

 

 

친구들과 녹색의 필드를 걸어 다니면서 굿샷을 날려본다.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면서 그린이 다른 골프장보다는 빨라서 그런지 퍼팅을 보통 쓰리 퍼팅을 일삼는다. ㅎㅎ

그러니 타수가 더 많이 나온다.

역시 대구CC는 명문 구장으로서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다.

 

 

 

 

 

친구들과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CC에서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5타, 후반전에는 43타 합이 88타로 마감을 하였다.  

그리고 대구CC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전장이 길고 또한 그린이 빨라서 타수가 더 나오는 것이 기본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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