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골프 치기 좋은

 이지스카이CC 라운딩 후기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기 위하여

사전에 예약하였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래도 라운딩하는 당일에는 산들바람이 불어오면서 아침 기온이 그다지 더운 날도 아니고 산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벗 삼아서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라운딩을 하였다. 그리고 이지스카이CC는 해발이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골프장보다는 좀 더 시원해서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구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골프를 즐기려는 골프 어 분들의 발걸음으로 늘 붐비는 구장이기도 하지만 여름철에는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하는 골프장으로서 인기가 좋다. 그래서 요즘은 이지스카이CC에 라운딩을 자주 가서 골프를 즐기지만 거리가 짧은 대신에 페어웨이의 폭도 좁고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서 정교한 샷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골프장 보다는 타수가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암튼 친구들과 즐거운 라운딩 후기를 포스팅 하면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언제나 영원한 팀웍의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클럽하우스의 배경으로 한 컷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 주변의 풍경이다.

 

 

 

이지스카이CC에서 KLPGA 대회를 하는 골프장이다.

 

 

 

스카이코스 6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스카이코스 7번 홀에서 담아본 골프장의 풍경이다.

 

 

 

라운딩을 즐기기 전에 77번의 카트기를 배정 받아서 라운딩 준비를 해본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카트기 주인장 김건희 골프도우미와 함께 즐거운 라운딩을 하였다.

역시 김건희 골프도우미는 남자로서 경기 진행도 잘하고 그린에서 라이도 잘 보면서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는데

함께 보조를 하면서 18홀의 라운딩을 즐겁게 하였다.

 

 

 

전반전은 스카이코스로 라운딩을 즐겨보았다.

 

 

 

스카이코스 파4,      1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2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3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4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3,      5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5,      6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7번 홀의 전경이다.  

 

 

 

스카이코스 파4,      9번 홀의 전경이다.  

 

 

 

전반전 라운딩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치킨에 막걸리 한잔을 하면서 잠시 휴식을 하였다. ㅎㅎ

 

 

 

이지코스 파4,      10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1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2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3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4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5,      15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3,      16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7번 홀의 전경이다.

 

 

 

이지코스 파4,      18번 홀의 전경이다.

 

 

 

친구의 멋진 포즈를 한 컷 ㅎㅎ

 

 

 

친구들과 라운딩을 즐기면서 한 컷

 

 

 

ㅎㅎ 벙커의 턱이 높아서 벙커 샷이 쉽지는 않을 것인데 그래도 역시 프로는 다르다.

 

 

 

 

 

친구들과 녹색의 필즈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한 컷

 

 

 

 

 

 

그린에서 퍼팅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번에 라운딩을 갔을 때는 그린에 모래를 많이 뿌려서 그런지 퍼팅을 하기에 영 불편하였다.

물론 요즘이 그린에 통기 작업을 할 때라서 그런지 이해는 간다. ㅎㅎ

 

 

 

 

 

스카이코스 7번 홀의 포토존이다.

 

 

 

라운딩을 즐기다가 이곳의 아이스크림 하우스에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면서 무더위를 날린다.  ㅎㅎ

이곳은 골프장에서 고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하우스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4.9km에 6.857보를 걸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는데는 4시간 16분이 소요되었다.

 

 

 

18홀의 라운딩을 즐기면서 전반전에는 43타, 후반전에는 40타 합이 83타로 마감하였다.

이지스카이CC는 자주 가는 골프장으로서 거리는 좀 짧지만 코스의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이다. ㅎㅎ

 

 

라운딩을 마치고 아래 연화식당에서 옻닭 백숙을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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