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카사밀라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카사 밀라

 

바르셀로나 여행 중에 몬세리트 수도원과 몬세라트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바르셀로나 시내로 이동하여 천재 건축가로 불리는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까사밀라에 도착하여 관광하였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 천재 건축가 가우디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그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바르셀로나를 다 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바르셀로나에는 가우디의 건축물이 가득하다. 처음 그의 건축물을 마주할 때면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는 100년이 넘은 건축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초현대적인 그의 감각 때문이라고 말한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고딕 지구라 불리는 구시가지와 현대의 빌딩이 이어져 있는 신시가지까지 상반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유명한 곳이다.

▶ 주소 : Pg. de Gràcia, 92, L'Eixample, 08008 Barcelona, 스페인
▶ 전화번호 : +34932142576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바르셀로나 시내는 울창한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까사밀라로 이동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바르셀로나 시내에는 힌국 화장품 가게도 있다. ㅎㅎ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주택 까사밀라로 기는 길에 담아본 시내의 풍경이다.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인 까사밀라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에게 설명을 열심히 듣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가우디의 사진이다.

현지 가이드님이 가우디의 사진을 들고 보여주기도 하였다.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카사밀라다.
밀라의 집이라는 뜻의 카사 밀라는 카사 바트요를 보고 반한 부동산 업자가 가우디에게 요청하여 지은 집이다.

연립주택 형식으로 지어졌으나 특이한 외관으로 인해 방이 나가지 않아 밀라 만이 묵었다고 한다. 이후 카사 밀라 및 카사 바트요의 소유권은 기업에게 넘어갔으며 현재는 입장료를 받으면서 수익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물의 외부는 물결치는 모양을 형상화 한 굴곡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해초의 모습을 형상화 한 테라스로 꾸며져 있다. 옥상에는 영화 스타워즈에 영감을 준 유명한 굴뚝이 자리하고 있다.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인 카사밀라는

100년이 넘은 건축물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카사밀라의 주택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가우디의 유명한 카사밀라 주택을 보러온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구시가지의 카사밀로 주택을 관람하고  

현대의 빌딩이 이어져 있는 신시가지로 이동하여 가우디의 건물을 보면 상반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유명한 곳이다.

 

 

 

 

 

가우디의 건물을 보면서 가이드님은 사진을 찍어라고 하니까

친구들은 모두 스마트 폰을 꺼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ㅎㅎ

 

 

 

현대의 빌딩이 이어져 있는 신시가지로 이동하여 

상기의 사진으로 보이는 가우디의 건물을 보면 역시 가우디의 걸작이다.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인 카사밀라를 관광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하여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동 중에 바르셀로나 시내의 풍경도 한 컷 담아보았다.

 

 

 

 

 

 

마리나 베이 식당으로 점심 식사를 한다.

 

 

 

식당 내부의 모습이다.

 

 

 

주방에서는 요리를 열심히 하는 주방장들의 모습이다.

 

 

 

 

스페인의 식사는 언제나 베이커리와 샐러드가 식탁에 오른다. ㅎㅎ

 

 

 

 

스페인 전통식 해물 빠에야 요리를 하는 과정이다.

 

 

 

 

스페인 전통식 해물 빠에야 요리다.
빠에야의 본 고장에서 맛보는 해물 빠에야
스페인의 전통 쌀 요리인 빠에야는 프라이팬에 고기 또는 해산물과 채소를 볶은 후 쌀을 넣어 익힌 요리다.

이때 꽃에서 나온 샤프란이라는 향신료가 들어가 특유의 노란색을 띠고 있다. 요리의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특히 홍합, 새우등 해물을 넣은 빠에야를 해물 빠에야라고 일컫는다.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ㅎㅎ

 

 

 

아래의 사진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영상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지중해 바닷가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지중해 해안에 요트가 많이 보인다.

 

 

 

 

 

지중해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지중해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컷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형식적인 복사댓글 또는 특히 비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무조건 다 차단하고 삭제합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복사 댓글은 답방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