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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연을 사랑한 가우디가 만든 구엘 공원

 

자연을 사랑한 

가우디가 만든 구엘 공원

 

 

바르셀로나 여행 일정 중에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이 설계를 의뢰해 지은 공원으로 유명한 구엘공원에 갔다. 구엘 공원은 바르셀로나 주민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공공 공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는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고 1969년 예술적 기념물로 인정받았으며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엘 공원의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독창성은 1969년 스페인 정부에 의해 인정받아 문화 관심 기념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984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으며 또한 미래 세대가 계속 즐길 수 있도록 보존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해야 하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 세계의 모든 자연 지역과 문화적 특징에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다른 작품과 함께 1984년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지금은 유명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소 : Carrer d'Olot, 5, 08024 Barcelona Spain
▶전화번호 : +34 934 09 18 31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일행들과 구엘공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구엘공원에 도착하여 매표소 입구로 통과하는 모습이다.

 

 

 

구엘공원 입장권을 받아들고서 한 컷  ㅎ

구엘공원의 입장료는 16.5유로다.

 

 

 

 

 

우리들의 일행은 구엘 공원에서 가장 넓은 도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부동산의 다른 큰 간선 도로는 Carretera del Carmel과 Sant Josep de la Muntanya 출구를 연결하는 10 미터 너비의 

횡단 도로로, 위에서 큰 광장을 돌아 다닌다. 가우디는 또한 이처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3미터 너비의 길과 다양한

구획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계단과 경사가 있는 지름길을 계획했다.

 

 

 

 

 

 

구엘공원의 입구에서 담아본 바르셀로나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지중해의 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구엘공원으로 이동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구엘공원에서 광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구엘공원 오스트리아 정원이다.
우리가 현재 오스트리아 정원으로 알고있는 것은 부동산의 구획으로 사용되는 구역 중 하나였다.

그러나 구엘 공원이 공공 공원으로 바뀌었을 때 이 구역은 시립 식물 종묘장으로 사용되었다. 이 구역은 공원의 다른 부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1977년 오스트리아에서 나무를 기증하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은 전망이 좋으며, 그 중심에서 유세비 구엘 시대에 지어진 두 채의 집을 볼 수 있다 : 건축가 줄리 바틀레벨이 계획 한 변호사 마르티 트리아스 이 도메네크의 집과 프란체스크 베렝 게르의 부동산 쇼 홈은 마침내 가우디 가족이 집을 위해 인수했으며 현재 가우디 하우스 박물관이다.

 

 

 

 

 

 

구엘공원 광장이다.

 

 

 

 

 

1886년 유세비 구엘은 가우디 에게 도시의 구시가지에 있는 람블라 거리의 누 데 라 람블라 거리에 있는

팔라우 구엘이라는 새 집을 짓는 일을 맡겼다. 이후 1895년 가우디는 프란체스크 베렝게르와 공동으로 가라프 카운티에 와이너리를 지었다. 1898 년에 그는 바르셀로나 외곽에 소유 한 대형 섬유 공장의 노동자들이 살았던 교회를 계획했다. 그리고 마침내 1900, 가우디는 구엘 공원을 설계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구엘공원에서 휴식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도로, 길, 고가교의 모습이다
공원의 중앙 지역 가까이에서 출구를 향해 동쪽으로 가면 지형을 극복하고 공원의 여러 부분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로 네트워크의 첫 번째 고가교인 퐁더바이스가 있다. 가우디는 카레 돌로의 정문에서 영지의 높은 부분인 투로 데 트레스 크레우스의 세 개의 십자가 언덕까지 마차를 이끌기 위해 산을 구불구불하게 오르는 5미터 너비의 고가교 3개를 계획했다.

 

 

 

 

 

 

 

 

 

 

구엘 공원의 정문은

 Carrer d' Olot의 남쪽에 있으며, 방문객들은 하이포 스타일 룸이있는 계단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공원의 벽은 구엘 공원의 이름이 새겨진 세라믹 타일과 메달리온으로 덮인 소박한 돌로 만들어졌다. 야자수 잎 모양으로

디자인 된 철문은 원래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 카사 비센스에서 나왔다. 양쪽에는 포터의 오두막을 형성하는 두 개의 파빌리온이 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실제로 대기실과 전화 부스가 있는 포터의 숙소로 사용된 곳이며, 오른쪽에 있는 것은 포터의 거주지로 카사 델 과르다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오늘날 바르셀로나 역사 박물관의 일부다. 둘 다 타일 조각으로 만든 모자이크 인 트렌카디스로 덮인 전통적인 카탈로니아 점토 타일로 지어진 매우 아름다운 지붕을 가지고 있다.

 

 

 

구엘공원 정문에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그리스 극장 또는 자연 광장이다.
구엘 공원의 중심에는 원래 계획에서 그리스 극장이라고 불렸던 대형 산책로가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 광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원래 이름은 주변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야외 쇼를 개최하기 위해 계획되었기 때문이다. 가우디는 항상 땅의 거짓말을 존중했지만 이 큰 광장은 인공적으로 그 중 일부는 바위에 파고 다른 부분은 하이포스타일 방 위에 받쳐져 다. 계단 쪽에는 난간 역할을하는 조셉 주졸이 계획 한 타일 조각 모자이크로 덮인 물결 모양의 벤치가 있으며, 산 쪽에는 야자수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큰 수도로 마감 된 옹벽이 있다.

 

 

 

하이포스타일 룸의 모습이다.
큰 입구 계단은 부동산의 시장 장소로 사용될 수 있는 하이포스타일룸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Doric 순서에서 영감을 얻은 86 개의 줄무늬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바깥쪽은 고전적 구성의 규칙과 명백히 반대되는 물결 모양의 움직임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구조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한다. 콜로 네이드는 물결 모양의 벤치가 놓인 건축가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 내부를 흐르는 도관은 광장에서 걸러지는 빗물을 모아 지하 탱크로 보내는데, 지하 탱크는 계단 용의 입으로 넘쳐 흐른다. 방 내부에는 일부 섹션에 기둥이 없기 때문에 큰 교회처럼 3 개의 본당을 시뮬레이션하는 공간이 만들져있다. 천장은 가우디의 조수 중 한 명인 조셉 M. 유졸이 만든 오리지널 타일 조각 모자이크로 장식된 점토 벽돌의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지어진 작은 돔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엘공원의 관광을 마치고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로우 고가교다
다리는 거친 돌로 덮인 두 줄의 기둥으로 지지되어 있다.
이 고가교에는 빗물을 모으고 여과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빗물은 각 고가교에 있는 저수조에 퇴적되었다.

낮은 고가교는 곡선을 그리고 중앙 금고를 포함하는 포물선을 형성하는 두 줄의 경사 기둥으로지지되었다.

외부에는 작은 인접 기둥이 상단에서 난간 역할을하는 냄비를지지하였다.

 

 

 

 

 

 

스페인의 소나무는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마치 소나무가 분재처럼 자라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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