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를 지닌
몬세라트 산조안 케이블카 탑승하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바르셀로나 관광하면서 몬세라트 수도원에 들렀다가
100년의 역사를 지닌 몬세라트 산조안 산악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해발 1,000m까지 7분 만에 최대 65.5%의 경사를 이용하여 산조안 전망대에 도착한다. 산조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자연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서 암석은 매우 단단하고 침식에 매우 강하며 석회질 시멘트로 연결된 바위 덩어리에 의해 형성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푸니쿨라 데 산트 호안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엔지니어링의 결과로 해발 1,000m까지 정상에 오르면 수도원, 주변 지역 및 피레네 산맥의 비교할 수없는 환상적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산조안 케이블카는 패키지 관광 일정에는 없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탑승권을 구매하여 산조안 전망대에 올라야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몬세라트 산조안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를 가기 위하여 잠시 대기하는 모습이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산 조안 케이블카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일부 번역을 해보면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892년 몬세라트 크레말리에라 개관으로 인하여 산 정상에 오르기를 열망하는 많은 순례자들이 도착하게 되었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는 19세기 초에 시작되었으며 1916년에 800m로 결정되었다. 산조안 암자 근처까지 올라가는 넓은 케이블카 라인을 마침내 1918년 9월 1일에 산조안 케이블카가 개통되었고 많은 여행자들이 빠르게 이용하였다. 실제로 높은 승객 수요로 인하여 수용 능력을 확장하려면 완전한 리모델링이 필요했다. 이런식으로 1925년 11월 노선을 수정하고 새로운 도로를 설치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고용량 차량의 채택으로 1926년 6월 19일에 새로운 케이블카 개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남북전쟁 (1936-1939년)으로 인한 어려움과 불확실성 이후 전후 기간 동안여행자 수는 다시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60년대 관광 보로 노선은 1983년에 최고의 결과를 기록하였다.
탑승장이다.
해발 1,000m까지 7분 만에
최대 65.5%의 경사를 이용하여 운행하는 산악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전망대까지 오른다.
친구들과 1대의 산악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산 조안 전망대까지 오르는 모습이다.
산악 케이블카를 타고 65.5%의 경사를 이용하여 해발 1,000m까지 7분 만에 운행을 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아래로 내려다본 몬세라트 수도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창밖으로 담아본 아름다운 기암 괴석의 풍경이 장관이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ㅎㅎ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창밖으로 담아본 몬세라트 수도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몬세라트 수도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ㅎㅎ
산악 케이블카를 타고 65.5%의 경사를 이용하여 해발 1,000m까지 7분 만에 정상에 도착한다.
산악 케이블카의 엔진을 볼 수가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산 조안 전망대에서 담아본 자연공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영상을 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산 조안 전망대에서 바라본 몬세라트 수도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상기의 사진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중앙카탈로니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상기의 글을 일부 번역하면 아래 내용과 같다.
수 백만 년 전 카탈로니아의 지리적 중심부는 피레네 산맥과 해안의 웅장한 산맥과 함께
점차 사라지는 바다에 잠겨 있었다. 그 여파로 귀중한 천연 자원인 소금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장엄한 암석 지형의 풍경을 남겼다. 이 지역의 지질 다양성은 고대부터사회 발전을 결정했으며 유산이 비교할 수 없는 지질학적 맥락에서 이 지역의 와인 재배 옹식품. 문화적 정신적 측면에서 살아 남았다. 이 지역의 지질학적 유산을 보존하고 책임 있는 개발과 전략에 통합하기 위하여 5개 자치단체가 형성한 중앙 카탈로니아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의 창설 지속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자연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대산 괴의 지질 학적 기원은 퇴적물이다.
몬세라트의 암석은 매우 단단하고 침식에 매우 강하며 석회질 시멘트로 연결된 바위 덩어리에 의해 형성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람과 비는 첨탑이나 기둥을 매우 다른 모양으로 형성하였으며 대중의 상상력은 이러한 윤곽을
인간이나 동물의 형상과 연관 짓고, 이름을 부여하고, 환상적인 기원을 설명하는 전설을 발명했다고 한다.
자연 공원을 통과하는 경로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산 조안 전망대에서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몬세라트 수도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기암 괴석의 바위가 잔관을 이룬다. ㅎㅎ
산 조안 전망대의 정상에서
자연공원의 암석과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산조안 전망대에서 자연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산악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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