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바위산에 위치해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

 바위산에 

위치해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9일차 바르셀로나 BCN 이벤트 호텔에서

이른 아침에 조식을 먹고 관광버스로 약 1시간을 달려서 신비로운 기암 절벽의 도시 '몬세라트'에 도착을 한다. 몬세라트는 스페인어로 ‘톱으로 썬’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신기한 모양의 절벽 바위들로 이루어진 지역이며 이 몬세라트의 광경을 보고 가우디가 성가족성당을 지었다고 할 정도로 그 광경이 신비로워 처음 들러 본 사람들은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바르셀로나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져있으며 도착 후 케이블카, 산악열차를 탄 후 몬세라트로 올라가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을 것이다.

 

바위 산에 위치하고 있는 몬세라트 수도원은 주변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면 소원을 들어 준다고 전해지는 검은 성모상을 모신 성당과 80명의 수사를 만날 수 있으며 또한 몬세라트는 가우디가 어릴 적 마음의 위안을 얻어 건축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자연으로도 유명하다.

▶현지주소 : 08199 Montserrat(barcelona)
▶홈페이지 : http://www.montserratvisita.com

 

찾아가는길
▶ 케이블카 : 산 아래쪽에서 탑승 ▶ 푸니큘라 : 산 아래쪽에서 탑승 

▶ 버스 ( 패키지의 경우 산 아래쪽 케이블카 타는곳까지 버스를 타고 갔다 케이블카를 탑승
▶오픈시간/휴무일 24시간 오픈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바르셀로나에서 약 1시간을 달려서 몬세라트 수도원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님과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걸어 가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가이드님과 함께 수도원으로 가는 모습이다.

 

 

 

우리들은 몬세라트에 도착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환상적인 풍경을 바라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몬세라트는 스페인어로 ‘톱으로 썬’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신기한 모양의 절벽 바위들로 이루어진 지역이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데 이러한 풍경을 보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수도원으로 올라가는 벽에는 아리아드 나 헤르메의 조각상이 있다.

 

 

 

 

수도원으로 올라 가는 입구에는 기암 괴석으로 이루어진 암석의 아름다운 풍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예전에 이 몬세라트 지역은 바다였다고 말한다,

 

 

 

수도원의 뒤에는 이렇게 멋진 암석이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몬세라트 수도원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17 세기와 18 세기 동안 몬세 라트 수도원은 첫 번째 주문의 문화 중심지가되었다. 
중요한 작곡가들이 몬세라트 음악 학교에서 나왔다. 나폴레옹 전쟁(1808-1811)과 1835년의 몰수는 파괴와 포기를 가져왔으며 1844 년에 수도원 생활의 회복이 시작되었고 1881 년 성모 상 대관식 축제에서 교황 레오 13 세는 카탈로니아의 수호자를 선포했다.

 

 

이 계단은 우리나라의 유명 인사가 걸었다고 말한다. ㅎㅎ

 

 

 

수도원의 뒤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기암 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ㅎㅎ

 

 

 

몬세라트 수도원이다.

1025 년 Ripoll의 대 수도 원장이자 Vic의 주교 인 Oliba는 Santa María de Montserrat의 암자에 새로운 수도원을 설립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작은 수도원은 순례자들과 방문객들을 맞이했고, 그들은 성모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신동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다. 1409 년에 몬세 라트 수도원은 독립적 인 대 수도원이었으며. 1493 년에서 1835 년 사이, 심오한 개혁, 성장 및 화려한시기 동안 몬세 라트는 바야돌리드 수녀회의 일부였다고 한다.

 

 

 

수도원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이다.

 

 

 

몬세라트는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회 수도원의 본거지로,

 거의 천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온 모든 순례자들이 섬세하게 양식화 된 특징을 가진 12 세기 후반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조각 인 Virgen Morena의 이미지를 숭배하기 관광을 온다고 말한다.

 

 

 

조각상이 참 특이하다.

 

 

 

우리들은 현지 가이드님과 함께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와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이다. ㅎ

 

스페인 남북 전쟁 (1936-1939)은 수도원을 다시 버려야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카탈루냐 정부는 몬세라트를 약탈과 파괴로부터 보호하였으며. 오늘날 몬세라트는 창립 후 천 년이 지난 후에도

 순례자들에게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화되었다고 말한다.

 

 

 

수도원 앞에는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수도원 뒤로는 이처럼 아름다운 기암 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풍경을 바라보면서 경이로움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ㅋㅋ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멋지게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뒤로는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수도원의 내부 모습이다.
현재 공동체는 약 80명의 승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베네딕토 회 수도원에서와 마찬가지로 몬세 라트의 수도사들은 성 베네딕트의 모토에 따라기도, 환영 및 일에 일생을 바친다.기도는 수도원 날의 리듬을 정하고 하루는 그녀와 함께 시작해서 그녀와 함께 끝난다. 매일 성찬례 거행 외에도 수도사들은 기도하기 위해 다섯 번 모인다 (시간 전례). 그들은 또한 개인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낭독 또는 다른 영적인 일들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이런 식으로 목표는 하루 종일 기도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몬세라트의 성모의 모습이다.
피부색이 짙기 때문에 모레네타로 널리 알려진 몬세라트의 성모 이미지는 

12세기의 다색 로마네스크 양식의 조각품이다. 1881 년 몬세 라트의 성모는 교황 레오 XIII에 의해

카탈로니아의 수호자로 선포되었으며. 1947 년 이래로, 그것은 대성당의 apse의 상부에 대중적인 

구독으로 지불 된은 제단에 왕좌에 앉았다.

 

 

 

몬세라트 수도원 합창단이다.

Escolania de Montserrat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소년 합창단 중 하나다.

종교적, 음악적 성격의 기관 인 몬세 라트 (Montserrat)에 합창단의 존재를 이미 증언하는 14 세기의 문서가 있다.

현재 그는 전례 거행과 대성당에서 열리는 공동체 기도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든 합창단원들은 인간적이고 지적인 교육과 함께 높은 수준의 음악적 훈련을 받는다.그의 명성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콘서트를 순회하고 풍부한 디스코그래피를 보유하고 있다.

역사를 통틀어 많은 예배당 마스터와 악기 연주자, 유명한 작곡가와 교사가 등장했다.
Escolania 덕분에 수도원의 전통은 일부 수도사들이 음악 창작, 훈련 및 제작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후보자 선발 과정 및 준비:
- 어린이는 초등회 4학년에 Escolania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리가 있는 경우 5학년에 입학할 수 있다.
- 선택은 다음과 같은 측면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 음성 및 음악 언어

 

 

 

바실리카 입구에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몬세라트 성모상을 지키는 사원인 몬세라트 대성당은 16세기 후반에 지어졌다.

건축학적으로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전통 사이에 새겨져 있으며 측면 예배당이 있는 단일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수도사들은 신성한 예배를 수행하기 위해 대성당에서 여러 번 만나서 앱의 오디오 가이드가 성역의 가장 중요한

 공간을 안내하면서 얻은 기금은 몬세 라트 단지의 유지 보수에 자금을 지원하고 수도원이 추진하는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다양한 작업에 협력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한다.

 

 

 

 

 

 

 

수도원에서 사진을 담아 보는 친구들의 열정도 참 대단하다. ㅎㅎ

 

 

 

 

수도원에서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몬세라트 수도원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낭떠러지의 절벽에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으니 ㅎㅎ

 

 

 

 

 

산악열차가 여기까지 운행한다.

열차 선로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친구들이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수도원의 풍경이다.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ㅎ

 

 

 

 

 

 

 

 

 

수도원의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저 뒤로는 암석이 장관을 이룬다.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가 멋진 추억으로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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