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세비야}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가톨릭 성당, 세비야 대성당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가톨릭 성당, 세비야 대성당

 

 

스페인. 포르투갈 6일 차 관광 일정 중에 마지막으로 세비야 대성당을 관람하고

점심을 먹고는 관광버스로 약 5시간을 이동하여 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으로 가야 하는 일정이다. 그래서 리스본에서 7일 차 8일 차 관광하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다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가서 마지막 9일 차 관광을 하고 10일 차에는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810일간의 여행은 종반으로 서서히 저물어 간다.

 

세비야 대성당은

고딕 양식의 가장 훌륭한 건축물이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 중 가장 크며,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다. 이 성당은 수 세기 동안 건축되었고 고딕과 신고딕, 그리고 르네상스 양식이 복합적으로 건축 되었으며 내부에는 15세기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정교한 성가대석이 있으며, 제단의 위쪽에는 고딕 양식의 장식벽이 있다. 또한 이곳에는 이슬람교도로부터 세비야를 되찾은 산 페르난도 왕을 비롯한 에스파냐 중세기 왕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남쪽 문 인근에는 콜럼버스의 유골 분이 안치 되어 있는 묘가 있으며 에스파냐의 옛 왕국을 나타내는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 조각상이 관을 메고 있다.



▶현지주소 : venida  de la Constitución s/n - 41004     SEVILLA
▶홈페이지 : http://catedraldesevilla.es/
▶ 전화번호 : +34 902 09 96 92

 

찾아가는길
▶ 버스 : 꼬르도바에서 세비야 까지 버스로 약 2시간 소요 ▶ 도보 : 황금의 탑에서는 걸어서 10분 소요
▶오픈시간/휴무일 11:00 ~ 17:00 연중무휴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세비야 매트로폴 파라솔의 관광을 마치고

세비야 대성당으로 가면서 골목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세비야 대성당에 도착하여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는다.

 

세비야 대성당의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 중 가장 크며,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으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이 성당은 수 세기 동안 건축되었고 고딕과 신고딕, 그리고 르네상스 양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있는 건축물이다.

 

 

 

세비야 대성당의 내부 관람하는 예약 시간이 남아서

우리들은 대성당 엄청난 규모의 건물 외벽을 따라서 한바퀴 둘러보았다.

 

 

 

세비야 시내를 가로지르는 트램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외부의 건물이 튼튼하게 보인다.

 

 

세비야는 말을 타고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다.

 

 

말과 한 컷 ㅎㅎ

 

 

 

우리들은 이제 대성당 내부로 관람하는 예약 시간이 다 되어서 내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세비야 대성당의 내부에 관람하면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성당의 내부는 웅장하고 화려하게 장식해놓았다.

 

 

 

성당 내부의 건축물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ㅎㅎ

 

 

 

 

 

 

 

 

 

ㅎㅎ 베개의 수량에 따라서 지위를 알아본다고 한다.

베게 1개는 주교,  2개는 대주교,  3개는 추기경이라고 한다.

 

 

 

 

 

제단이 웅장하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영묘다.

발굴은 2003년에 발굴 수행되었으며 1902년에 아르투로 멜리다가 디자인하고 설계한  이 건물은 영묘다.

 

 

 

대성당의 예배당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당이 역시 웅장하고 화려하다.

 

 

예배당의 배경으로 한 컷

 

 

 

콜럼버스의 묘라고 한다.

콜럼버스는 말년이 좋지 않아서스페인이 아닌 신대륙에 묻어달라고 유언장을 썻다고 한다.

본인의 유언과 달리 스페인 이곳 세비야 대성당으로 안치가 되었다고 한다,

 

 

 

 

 

 

 

 

 

 

 

 

 

 

 

 

 

 

 

 

 

보물방

대형 커스터디
후안 데 아르페 이 빌라파녜, 1580년 - 1587년

 

 

제단에는 44 개의 부조와 200 개 이상의 성도 그림이 있으며, 제단을 표현하는 벽기둥에 배열되어 있다. 
팔각형 금고로 구성된 넓은 캔틸레버 캐노피에는 중앙에 호르헤 페르난데스 (Jorge Fernández)의 작품 인 사도가 옆에있는 피에타 (Pietà)가 있다. 
전체 단지는 14 세기의 기념비적 인 고딕 양식의 갈보리로 장식되어 있으며, 이전부터 보존되어 있으며 전체 제단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제단의 첫 번째 섹션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성 요아킴과 성 안나의 포옹, 성모 영보 대축일, 그리스도의 탄생, 무고한 사람들의 학살, 할례 및 왕의 숭배가 나타낸다. 두 번째 부분에는 성전에서 아기 예수를 소개하는 일, 그리스도의 세례, 나사로의 부활, 동정녀의 승천,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 주의 만찬, 동산에서의 기도가 포함되어 있다. 셋째 몸 안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염려, 채찍질, 가시 면류관, 부활, Ecce Homo, 갈보리로 가는 길, 약탈. 네 번째 몸은 그리스도의 장사, 무덤의 마리아,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발치에 있는 막달레나, 승천, 림보로의 그리스도 강림, 엠마오에서의 만찬, 성령의 강림이다. 제단의 측면과 아래에서 위로 이브의 창조, 이집트로의 도피, 의사들 사이의 그리스도, 변모 및 막달레나가 그리스도의 발에 기름을 부은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원죄, 최후의 심판, 떡과 물고기의 증가, 성전에서 상인의 추방, 성 바울의 회심이 있다. 전체 제단을 둘러싸고 있는 기둥에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을 묘사한 여덟 개의 부조가 있다. 

 

 

 

 

 

 

고메즈 바로소 추가경이 기증한 성물함이다.

12개의 사원 유물함. 프란시스코 데 알파로 1956-1600년

 

 

 

높은 제단의 성막
프란시스코 데 알파로, 1593-1596

 

 

 

 

 

 

 

 

 

 

 

 

 

TABL의 삼부작 유물 알폰시스다.

익명의 11세기(12개 측정) 57x53x6.6 아마티스 에메랄드를 엠보싱 처리하고 금으로 도금한 것이다.

 

 

 

챕터 하우스다
안테카빌도에서 구부러진 복도를 통해 스페인 르네상스 건축의 가장 훌륭한 인클로저 중 하나 인 대성당의 챕터 하우스 (Chapter House of the Cathedral)에 접근 할 수 있다.
이 건축물은 16 세기 중반부터 건축가 에르난루이스의 개입으로 완성 될 때까지 지속되었으며 아센시오 데마이다가 완성했다.

이 인클로저의 공간은 타원형 계획으로 구상되었으며, 이는 성전의 영적, 물질적 통치 문제가 표현되고 논의 된 대성당 지부 회의에서 모든 구성원을 완벽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타원형 배열과 단일 돔은 음성의 완벽한 확장을 촉진하며 음향은 탁월하다

 

 

 

 

 

 

 

보물방

왕들의 동정녀의 면류관
돈 페드로 VIVES Y FERRER, 1904


 

 

 

보물이다.

1516년 D가 준 산 클레메메의 성물함이다.

리버 스칼라 주교. 앤트마이너스16세기. 세인트 앤의 캐리어 최초의 큐

 

 

에메랄드로 박은 보물이다.

 

 

 

보물이다.

익명 1560년경 앤트워프

1564년 체임벌린의 페드로 데 카스트로로부터 구입한 오일용 물병과 드 라 시에르페다.

 

 

 

델가도 이 베네가스 대주교의 성배
Damián de CASTRO, 1777 년

 

 

 

보물이다.

에르난도 데 발레스테 로스 교황청 주전자다

16세기 마지막 3분의 1.  그리고 1777년경 델가도 메네가스 데 카스트로 추기경이 기증한 주전자와 쟁반이다.

 

 

 

 

 

보물 트레아다.

산 후안 데 리베라의 성물함이다.

16세기 초 산 세바스티안의 성물함. 에르난도 데 비에호 1558년

1938년 마누엘라 테르네 우르쿨로 부인이 기증한 것이다. 

익명의 멕시코인 18세기 후반.

 

 

 

테로소 보물이다.

발밑에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막히심작센 작업장 18세기.

15세기 중반의 십자가 성물함이다

 

 

보물방

콘스탄티누스의 부름을 받은 리그눈 크루시스(LIGNUN CRUCIS)의 유물
익명, 16 세기 1/4 분기

 

 

보물이다.

1750년경 멕시코 출신의 익명이 기증한 성배 양념병. 종 및 금 살빌라다.

 

 

 

 

유명한 그림이다.

 

 

 

 

 

 

 

 

비 레이어

카를로스 5세

1508녕경 플랑드로식 이름으로17세기에 직조되었다고 한다.

1520년 10월 아퀴레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황제가 입었던 비옷이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세비야 대성당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내부가 화려하고 이처럼 웅장하다.

 

 

 

 

스테인드 글라스
세비야 대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스페인 대성당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균질하며 가장 잘 보존 된 앙상블 중 하나다.  보존 된 138 개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15 세기부터 20 세기까지 이베리아 반도에서이 기술의 역사의 장엄한 장이기도 하다.

창문의 모양과 유리 표면의 도상학은 수행 된 다양한 커미션과 건물의 건설 단계의 결과다. 사원의 서쪽 절반과 중앙 본당의 개구부는 가장 오래된 건축 기간에 해당하며 transept에서 chancel까지 위치한 것보다 너비가 더 크다.

 

 

 

 

 

 

예배당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쉬어 간다. ㅎㅎ

 

 

 

제단에 화려하게 치장을 해놓았다.

 

 

 

성당 내부에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예약제로 운영하여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들을 수용하지 않는다. ㅎㅎ

 

 

 

세비야 대성당에서 관람을 마치고 친구들과 단체로 인증샷 한 컷을 가이드님이 담아주었다.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골목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스페인 세비야에 힌국식당이 있다.

이곳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 입구에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시내 거리는 말을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ㅎ

 

 

 

한국식당에서 제육볶음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한국식 미역국도 맛이 굿이다. ㅎㅎ

 

 

 

잡채도 먹고 ㅋㅋ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형식적인 복사 댓글 및 특히 비밀 댓글은 무조건 다 차단하고 삭제합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