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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세비야} 세비야 시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메트로폴 파라솔

 

세비야 시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메트로폴 파라솔

 

 

세비야 여행 일정 중에 첫 코스로는 스페인 광장을 둘러보고

두 번째 코스로 세비야의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가 있는 매트로폴 파라솔에 도착하였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세비야 시내에 세워진 거대한 목조 건축물인 '세비야의 버섯(Las Setas De Sevilla)'이라고도 불린다. 독일 건축가 위르겐 메이어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높이가 26m에 달해 지붕에 오르면 아름다운 세비야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신축 공사 중에 로마 유적이 발견되어 1층에는 고대 로마 유적이 있는 고고학 전시관이 있으며, 전망대까지는 유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야 한다.

 

주소 : Plaza de la Encarnacion, 41003 Seville Spain

전화번호 : +34 954 561 512

관람 시간 : ~09:30 ~ 24:00시까지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이른 아침에 스페인 광장을 둘러보고 세비야 두 번째 관광지로

이곳 매트로폴 파라솔을 관광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매트로폴 파라솔은 참 웅장하다.

 약 3,400여 개의 목재를 결합하여 하나하나 조립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역시 유럽의 기술력은 대단하다는 느낌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ㅋㅋ

 

 

세비야 매트로폴 파라솔에 도착하여

이승희 가이드님으로부터 건물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세비야의 로고가 있는 매트로폴 파라솔의 배경으로 인증 샷도 한 컷 담아보았다.

 

 

친구들과 단체로 세비야에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고자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지만 역시 여행의 즐거운 표정들이 굿이다. ㅎㅎ

 

 

절친인 친구와 한 컷 ㅋㅋ

 

 

매트로폴 파라솔 바로 앞에는 성당이 보인다.

 

 

 

 

조감도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버섯 모양이다.

 그리고 메트로폴 파라솔 건물 자체는 약 3,400여 개의 목재를 결합하여 하나하나 조립하여 만들었다고 말한다.

 

 

 

 

세비야 공중에서 바라본 매트로폴 파라솔은 버섯 모양으로 시내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다.

 

 

 

건물 신축 공사 중에 로마 유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1층에는 고대 로마 유적이 있는 고고학 전시관이 이렇게 보인다.

이것은 로마인들의 주택이라고 가이드님이 말해준다.

 

 

1층 유적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2층 전망대로 오르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전망대로 오르면서 시내의 풍경을 한 컷 답아보았다.

 

 

 

친구들과 씩씩한 모습으로 전망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전망대로 오르면서 세비야 시내를 감상한다.

 

 

 

 

걸어서 2층전망대에 올랐다.

이곳 전망대에 오르면 세비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어서 좋다.

 

 

매트로폴 파라솔 전망대에 올라서 친구들과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전망대에서 세비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의 베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세비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망대에서 동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한 컷의 영상으로 보면 더 실감이 날 것이다. ㅎㅎ

 

 

전망대에서 시내를 조망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비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매트로폴 파라솔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매트로폴 파라솔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비야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진정한 스페인을 만날 수 있는 도시가 바로 세비야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세비야 주의 주도인 세비야는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 금융의 중심도시이며, 이슬람풍의 거리와 알카사르 궁전,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세비야 성당 등의 유적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아키노로시니가 작곡한 ‘세비야의 이발사’가 유명하다.

 

 

 

 

 

전망대에서 관광을 하고 걸어서 내려가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역시 연출은 잘한다. ㅋㅋ

 

 

매트로폴 파라솔은 웅장하고 3.400개의 목재로 만들었다는 기술력이 대단하다.

 

 

우리들은 매트로폴 파라솔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이곳에서 걸어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세비야 대성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세비야 대성당으로 가면서 담아본 골목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친구들은 항상 후미에서 걸으며 일행들을 보호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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