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벽의 집에
창문을 가지각색의 화분들로 장식한 곳, 유대인거리
코르도바에서 대성당을 관람하고 친구들과 건물이 아름다운 유대인 거리를 걸어보았다.
코르도바 대성당 옆 골목에는 하얀 집들이 조르르 늘어선 유대인 거리가 있다. 이슬람 시절 유대인들이 모여 살던 거리로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흰 벽에 걸린 파란 화분이 포인트이며 또한 코르도바의 유대인 거리에는 코르도바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로마 철학자 세네카, 아라비아 철학자 아베로에스, 유대인 철학자 마이모니데스의 기념비가 있으며, 유대인 교회도 아직 남아 있다.
▶현지주소 : La Judería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광각렌즈 RF17-40mm F4 L IS USM
코르도바 입구에는 기념탑이 보인다.
이슬람 시절 유대인들이 모여 살던 거리로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흰 벽에 걸린 파란 화분이 포인트다.
이렇게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유대인 거리에서 친구와 한 컷
친구들과 미로처럼 얽힌 유대인 거리의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유대인 거리 투어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유대인 거리는
미로처럼 얽힌 골목 안 흰 벽에 걸린 파란 화분이 포인트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의 거리를 걸으며 이슬람 시절 유대인들이 모여 살던 거리를 체험하기도 하였다. ㅋㅋ
유대인 거리의 집 바깥에는 화분이 이렇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풍경이 포인트다.
유대인 거리는 미로처럼 얽힌 좁은 골목길에는 관광을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코르도바에 관광을 하면 꼭 이곳을 걸으며 이슬람 시절의 유대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다.
유대인 거리의 사진 촬영장소 포인트다.
좁은 골목길에서 바라보면 저 뒤로는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의 종탑이 우뚝하게 보인다.
그래서 현지 가이드님은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배경이 좋다고 사진을 찍으라고 권유를 한다.ㅎㅎ
관광객들은 유대인 거리에서 차 와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
외국인들과 한 컷 담아본 친구의 모습이다.
유대인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ㅎㅎ 우리들도 이곳의 틈바구니에서 잠시 쉬어 가기도 했다.
코르도바 메스키타 대성당의 골목길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곳 스타벅스 카페에 들러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쉬어간다. ㅎㅎ
유대인 거리에서 조랑말을 타고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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