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코르도바} 중세 이슬람 문화의 도시, 코르도바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중세 이슬람 문화의 도시, 

코르도바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

 

스페인 여행의 4일 차 이른 아침에 마드리드 엠페라도르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마드리드에서 코르도바로 관광하기 위하여 관광버스로 약 4시간을 달려서 중세 이슬람 문화의 도시 코르도바에 도착하여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전통음식이자 코르도바의 명물 요리인 소꼬리 스튜로 맛나 는 점심을 먹고 코르도바 시내를 관광하였다.

 

코르도바는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로마인과 이슬람인의 영향을 많은 곳이다. 수 세기에 걸쳐 다양한 문화가 흘러 들어왔으며, 도시 곳곳에 그 흔적들이 남아 있으며 또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구불구불하고 좁은 거리에서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통적인 유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분수에서 나오는 물줄기와 도시 전체는 채우는 초목의 조화를 즐겨보는 여행의 즐거움도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마드리드에서 코르도바로 이동을 하면서 달리는 광광버스의 차창으로 담아본 올리브 농장의 풍경이다.

끝없이 펼쳐지는 올리브 농장은 역시 스페인에서나 볼 수가 있는 진풍경이다.

스페인은 물 부족국가로서 다른 작물은 농사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오로지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대지 위에는

이렇게 올리브 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마드리드에서 코르도바로 이동 시간은 관광버스로 4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가다가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하여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갔다.

 

 

 

코로도바로 이동하면서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가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휴게소에 들러서 친구들과  오렌지 쥬스를 한 잔 마시며 잠시 휴식을 하는 모습이다.

 

 

 

 

 

스페인에서나 먹을 수가 있는 감자칩 햄 맛이다. ㅎㅎ

 

 

 

4시간을 달려서 코르도바에 도착하여 이곳 식당에서 점심 식사부터 하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불리 먹어야 여행도 편하다 ㅎㅎ

 

 

 

 

 

스페인 안달루시아 전통음식인 라보 데 토로는 코르도바의 명물 요리로 소꼬리 스튜다.

소꼬리를 푹 삶은 다음 토마토와 달달한 맛이 나는 소스를 함께 졸여 감자와 더운 야채 등이 곁들여서 나온다.

푹 삶은 고기가 연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요리이며 특히 짭조름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스페인 음식 중 하나다.

 

 

 

 

 

 

후식으로는 오렌지가 달콤하게 맛이 굿

 

 

 

관광은 역시 날씨가 좋아야 한다.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처럼 파란 하늘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을 배불리 먹고 코르도바 관광길에 나선다. ㅎㅎ

코로도바로 걸어가는 길목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한다.

그래서 우리들의 일행도 코르도바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들이다. ㅎㅎ

 

 

 

 

 

코르도바는 움직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다.

 

 

 

코르도바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가 멋지게 담아준 모습이다 ㅋㅋ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좌측에 보이는 다리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다리를 건너서 코르도바 시내 중심가로 이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다리 위에는 거리의 악사가 연주하는 모습도 보인다.

 

 

 

 

 

중세 이슬람의 도시 코르도바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역시 건축물만 보아도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풍경이다.

 

 

 

 

 

이국적인 풍경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ㅎㅎ 친구와 둘이서 코르도바에서 여행을 하면서 담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부사수 친구가 담아준 사진으로 몰카를 당했다 ㅎㅎ

언제 이런 모습을 많은 사진으로 담았는지 자연스럽기도 하다 ㅋㅋ

먼 훗날 이 사진을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친구는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열심히 담아보는 모습이다.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많은 사진을 담아보면서 훗날에 추억의 저장소를 만들 것이다 ㅋㅋ

 

 

 

 

 

 

한 구루의 나무에 곱게 핀 꽃이 아름답기도 하다.

 

 

 

파란 하늘에 야자수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다.

 

 

 

다리 위에서 담아본 강의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대형 물레방아도 보인다.

 

 

 

코르도바로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은 즐거움이 가득하다. ㅎㅎ

 

 

 

아무리 아름다운 관광이라도 잠시 휴식을 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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