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야간 연장 투어 후
4일차 콩코레스 5성급 호텔 숙박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의 4일 차 마지막 일정으로 코르도바에서 그라나다에 도착하여
시내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맛 나는 저녁을 먹고 그라나다 시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선택 관광으로 연장 투어를 실시하였다.
그라나다는 스페인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아랍 마을인 신비롭고 아름다운 도시다.
그라나다에서 중세 무어인들의 정취를 느껴보면서 알바이신 지구에서 만날 수 있는 중세 무어인들의 정취뿐 아니라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낭만적인 알함브라 궁전도 조망할 수 있다. 아름다운 알함브라를 조망한 다음에 스페인의 문화인 타파스와 음료 1잔으로 그들의 문화까지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참고] 그라나다 연장 투어는 하절기(여름) 해가 늦게 지는 시기에는 야경감상이 어렵다.
※ 하나팩 2.0은 합리적 가격의 선택 관광을 제공한다.
※ [스페셜 포함]은 일정에 포함, 추가 요금이 없다.
요금 : 성인 45EUR / 아동 45EUR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대체일정 : ※ 선택 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인솔자와 함께 이동하여 휴식한다.
※ 선택 관광을 안 하실 경우에는 추가 경비가 발생하지 않는다.
미 선택 시 가이드 동행 : 미 동행
최소 신청 인원 :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이곳이 바로 산 니콜라스 전망대다.
저녁에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시간에 이곳의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낭만적인 알함브라 궁전도 조망할 수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일몰의 시긴을 맞추어 야경을 보려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다.
▶니콜라스 전망대 주소는
Plaza Mirador de San Nicolás, 2, Albaicín, 18010 Granada, 스페인
일몰의 시간을 잘 맞추어서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 가면 이처럼 알함브라궁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있어요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면금 탄성이 나와요 ㅋㅋ
이곳 산니콜라스 전망대에 서면 그라나다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네바다 산맥의 눈 덮인 풍경을 가까운 거리에서 조망할 수가 있다.
시에라 네바다산맥(스페인어: Sierra Nevada)은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산맥이다. 스페인어로 시에라 네바다는 눈으로 덮인 산자락이라는 뜻이다. "Sierra"는 자국어에서 대개 산맥을 칭하는 Montanas보다는 작은 산지대를 일컬으므로 구릉지대와 산맥의 중간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스페인 전체(본토)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무라센이 3,479m이다. 유럽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스키 시설이 지중해를 끼고 위치하고 있어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겨울이 아니여도 햇빛이 많고 온화해 일광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네바다산맥과 관광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라나다도, 말라가가 있다.
(출처 : 네바산맥의 설명 글은 네이버 위키백과 사전에서 인용함)
줌 렌즈로 당겨서 직접 담아본 네바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그라나다 시내와 알함브라 궁전을 감상하고 시내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길거리에는 이렇게 오렌지가 관상수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그라나다 시내 연장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다.
골목길을 걸어 다니면서 그라나다의 문화를 체험하기도 한다.
그라나다 시내 주택가에는 이렇게나 아름다운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시내에서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은 차 와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야간 투어를 즐기면서 골목 투어를 하는 모습이다.
알함브라 궁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여 조망을 감상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일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하려다가 너무나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서 가이드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한산한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저 뒤에 보이는 알함브라 궁전을
조망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나 역시도 알함브라 궁전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ㅎㅎ
그라나다 시내의 골목길을 투어 하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길거리에서 식사와 차를 즐기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알함브라를 조망한 다음에
스페인의 문화인 타파스와 음료 1잔으로 그들의 문화까지 함께 즐겨보는 시간이다.
현지 가이드님이신 이승희 가이드님이 멋진 노래 한 곡을 부르며 흥을 돋우는 모습이다. ㅎㅎ
이승희 현지 가이드님은 참 멋진 분이시다.
그라나다 시내 거리의 풍경이다.
시내 버스는 길이가 엄청나게 길다.
시내 건물이 고풍스럽고 아름답기도 하다.
그라나다에서 야간 연장 투어를 마치고 늦은 시간에
이곳 콩코레스 5성급 호텔에서 4일 차 숙박을 하였다.
호텔 내부의 전경이다.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하여
인솔 가이드님이 프론트에서 방 배정을 하기 전에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ㅎㅎ
호텔 로비의 전경이다.
로비의 조명이 참 아름답기도 하다.
호텔 룸이다,
혼자서 더블 침대에 잠 자기에는 넓다. ㅎㅎ
호텔 욕실 내부의 전경이다.
호텔 식당의 뷔폐 식당이다.
조식으로 나오는 음식이 다양하다.
우리는 주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었다. ㅎㅎ
스페인은 일조량이 워낙에 좋아서 과일의 당도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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