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그림이 있는 곳! 산토 토메 교회
톨레도 관광에서 대성당을 관람하고 두 번째로 이곳의 산토 토메교회를 방문하였다.
산토 토메 교회는 걸작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의 그림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 그림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그림은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에서 백작의 영혼을 하늘로 데려가는 두 성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천상계인 상부와 지상계인 하부로 이루어진 이 그림은 상단은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영혼을 맞이하는 천상을, 하단은 장례가 치러지는 지상을 상징한다. 중앙 부분에는 천사가 팔을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백작의 영혼을 표현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
▶ 현지주소 : 주소 : Pl. del Conde, 4, 45002 Toledo, Spain
▶ 전화 : +34 925 256 098
▶ 찾아가는길
도보 : 똘레도 대성당에서 도보로 약 10분
▶오픈시간/휴무일
동절기(10월15일~3월14일) : 10:00 ~ 17:45 (17:00 입장 마감) 하절기(3월15일~10월14일) : 10:00 ~ 18:45
(18:00 입장 마감) 새해 : 1월 1일 매주 월요일
▶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산토 토메교회로 이동을 하는 모습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톨레도 대성당을 관람히고 이곳 산토 토메교회로 와서 가이드와 함께 방문을 한다.
산토 토메교회의 창립
교구 교회는 1085 년 알폰소 6 세 (Alfonso VI)가 도시를 기독교 재정복 한 후 설립되었음에 틀림 없으며,
그 존재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은 1142 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번째 Mudejar 건물에서, 그것은 본당과 노회를 분리하는 현재의 메인 아치에 겹쳐진 큰 멀티 포일 아치를 보존하며, 본당의이 부분의 견고한 부벽과 원시적인 단일 본당 교회의 반원형 성가대였던 상부에 살아남은 코너 벽돌의 프리즈 위에 작은 멀티 포일 아치를 보존하고 있다.
산토 토메 (Santo Tom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엘 그레코 (El Greco)와 그의 위대한 작품 인 "오르가스 (Orgaz)의 군주의 매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보편적 인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회화 작품이다.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관광지 중 하나이며 그 아름다움은 당신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예술과 그림 애호가들은 산토 토메 (Santo Tomé)에서 크레타 섬 화가의 걸작을 즐길 수있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상투메는 또한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예술 측면에서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교회 중 하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을 보면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다.
상투메의 그림이다.
이 그림은 유명한 그림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볼 수가 있는 그림이다.
보편적 인 회화의 걸작. 오르가스의 군주의 장례식은 엘 그레코의 천재적인 정신의 모든 미덕을
완벽하게 포착한 그 당시에 백작들의 얼굴들이다.
상기의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보자면
그림을 부탁한 목사는 엘그레코에게 약속을 하고 그림에 대한 가격보다 낮게 책정하기 위하여 감정을 맡기고
감정가가 그림의 오른쪽에 서있는 사람의 투명한 옷을 봐도 이 그림은 더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엘그레코는 자신의 그림으로 남기기 위하여 성모마리아의 얼굴을 자신의 아내 얼굴로 그리고 황금색의 옷을 입고 있는 여자의 얼굴 위로 정면을 보는 사람의 얼굴이 바로 엘그레코 본인의 얼굴이다. 또한 그림의 왼쪽 어린이가 자신의 아들로 나타내기 위하여 아들의 주머니에 손수건에 아들의 출생연도를 기록해두었다고 말한다. ㅎㅎ
그리고 엘그레코 아들의 손을 보면 왼손에 오르가스 백작을 오른손 아래로 가리키고 있는 이사람이 바로 아래 사진의
여기에 묻혀 있다는 뜻이라고 말한다
너그러운 신사
돈 곤잘로 루이즈 데 톨레도 (Don Gonzalo Ruiz de Toledo)는 카스티야의 공증인이자 오르 가스 (Orgaz) 마을의 영주로이 교구 교회, 산 후스토 (San Justo) 및 산 바르톨로메 (San Bartolomé)와 같은 교구 교회의 재건에 기여하고 아우구스티누스 수녀원의 산 에스테반 (San Esteban) 교회를 자비로 건축했다. 그의 유언장에서 그는 2 마리의 숫양, 2 개의 포도주 가죽, 2 개의 장작, 16 마리의 암탉 및 800 마리의 마라 베디로 구성된이 위임 교회에 매년 기부를 명령했으며, 이는 Orgaz의 그의 재산의 주민들로부터 수집 될 사제와 교구의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그는 또한 가장 초라한 장소인 서신서의 본당에 있는 마지막 예배당에 있는 이 교회에 묻히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가 1323 년에 죽었을 때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산 에스테반 (San Esteban)의 이웃 교회에 임시로 묻혔습니다. 1327년에 그의 시신이 성 토메 성당으로 옮겨졌을 때, 감탄하는 수행원들은 죽은 자의 전례를 거행하는 동안 성 아우구스티노 자신과 젊은 부제 성 스테파노를 알아보았고, 성 스테파노는 교회에 나타나 자신의 손으로 그를 무덤에 안치했다. "하나님과 성도를 섬기는 사람에게는 그런 상이 주어진다".
톨레도에서 대성당을 방문하고 이곳의 산토 토메교회에 들렀다가
잠시 톨레도 시내의 자유투어를 진행한다. ㅎㅎ
톨레도 시내의 자유 투어를 위하여 심삼오오 짝을 지어서 시내를 한 바퀴 둘러본다.
대성당이 있는 골목길을 거닐어 본다.
올리브 갤러리에 잠시 들러보았다.
스페인은 지리적으로 토질적으로 올리브 농사를 많이 짓는다고 한다.
스페인은 물 부족 국가로서 올리브 나무를 이렇게 곳곳에 심어서 올리브 나무가 지천이다.
그래서 스페인의 올리브유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이동 중에 버스 창밖으로 담아본 올리브 농장의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을 한 컷 담아보았다.
올리브 매장에 들러서 한국 분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사장님에게
올리브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는다. ㅎㅎ
ㅎㅎ 식빵을 올리브유에 묻혀서 먹어보면 맛이 좋다고 시식을 해보라고 해서 시식을 하는 모습이다 ㅎ
친구들은 올리브유를 선물로 구매를 하기도 하였다.
톨레도 시내 자유 투어를 하면서 담아본 시내의 고풍스러운 풍경이다.
톨레도에서 자유 투어를 마치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친구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골목을 누비며 걸어가는 모습을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길거리 악사들도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기도 하네 ㅎㅎ
우리들은 톨레도에 일찍이 도착하여 관광을 마치고 나가는데
그와 반대로 그 시간에 많은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거리는 온통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톨레도 시내 골목길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톨레도 시내 광장 주변의 모습이다.
톨레도에서 관광을 마치고 톨레도로 떠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언제 또다시 이곳 톨레도에 오겠는가 하는 마음에 아쉬웠다. ㅎㅎ
우리들은 톨레도로 떠나지만 많은 관광객들은 톨레도 관광을 하기 위하여 모여들기 시작한다. ㅎㅎ
저 뒤로는 톨레도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이다.
톨레도에서 관광을 마치고 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산을 하는 모습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버스가 대기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이곳은 예전에 주택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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