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산미겔시장 투어 //
마드리드의 대동맥 그란비아 자유투어 후 엠페라도르호텔 3일차 숙박
스페인 여행의 3일 차 일정 중에 오전에는 톨레도를 관광하고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와서 오후에는 스페인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그란비아 자유 투어 하면서 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산미겔 재래시장을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란비아는 마드리드 교통의 대동맥과 같은 곳으로 플라자 깔라오(Plaza Callao)를 향하여 남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플라자 데 시벨레스(Plaza de Cibeles)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란비아를 중심으로 마드리드는 남쪽으로 구시가, 북쪽으로 신시가로 나누어진다. 1900년에 초반에 맨하탄 브로드웨이를 본따 지어졌으며 연중 내내 교통이 번잡하고 쇼핑하는 사람들과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스페인의 대부분 도시에는 그란비아라는 이름을 가진 거리가 있으며 대부분 그 도시의 가장 번화한 지점이며 관광의 시작점이 된다. 다양한 각 도시의 그란비아를 비교해 보는것도 특별한 즐거움의 하나가 될 것이다.ㅜ그란비아 거리와 세라노 거리는 마드리드의 유명한 번화가로 고급 상가들이 즐비하다. 아기자기한 민예품을 사고자 하면 솔에서 마요르 광장 주변의 거리를 찾는 것이 좋다. 스페인의 특산품으로는 중앙 유럽의 반값인 피혁제품과 도기, 톨레도의 금은 세공품을 들 수 있다. 마드리드 최대의 백화점으로 점심 휴식(시에스타)이 없고, 토요일도 20시까지 영업을 한다.
산미겔 시장
▶주소 : Pl. de San Miguel, s/n, Centro, 28005 Madrid, 스페인
▶ 전화번호 : +34915424936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산미구엘 시장의 앞으로는 거리에서 차 와 음료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산미구엘 시장에는 먹거리가 아주 풍부하다.
그래서 전통 재래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맛 볼 수가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시장으로 불린다.
관광객들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이곳의 시장에 들러서 스페인의 현지 음식을 즐기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들도 마드리드 시내의 자유 투어로 이곳 전통 재래시장을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였다. ㅎㅎ
스페인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인 산미겔 시장의 분주한 모습이다.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 동쪽의 산미구엘 전통시장은 스페인의 3대 전통 시장 중 하나로,
1916년 문을 열어 백 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2009년 리모델링으로 철제 건축물 구조는 유지하되 외벽을 통유리로
교체해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재래시장인 만큼 싱싱한 과일, 채소 등 다양한 식자재를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의 다양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 인기가 아주 좋은 재리시장이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산미겔 전통시장 앞으로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길거리에서 차와 음료를 즐기면서 잠시 쉬어가는 곳이다. ㅎㅎ
ㅎㅎ 친구들과 마드리드 시내 자유 투어를 하면서 산미겔 시장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길이 엇갈려서 이곳에서 친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ㅋㅋ 그래도 친구들과 통화를 하여 이산가족 상봉하여
만나서 호텔로 함께 간 기억이 난다.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거리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마드리드의 대동맥 그란비아 자유 투어를 하면서 담아본 거리의 아름다운 건축물의 풍경이다.
마드리드의 대동맥 그란비아의 거리에는 역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역시 유럽의 건축물이 고풍스럽기도 하다.
마드리드 시내 자유 투어를 하면서 왕궁 주변의 풍경이다.
마드리드 시내 그란비아는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자유 투어를 하면서 카페에 들러서 차 한잔의 여유도 가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누비며 시내 투어를 하는 모습이다
우리들도 이 틈바구니 속에끼어서 한 몫을 하였다.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마드리드 그란비아에 자유 투어를 하면서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먹고 잠시 쉬어 간다.
건축물이 고풍스럽기도 하다.
우리들이 숙박을 하는 호텔 바로 길가에는 중심가로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ㅎㅎ
마드리드 시내 그란비아 자유 투어를 마무리 하고
이곳의 엠페라도르호텔에서 3일차 숙박을 하였다.
호텔에 도착하여 하나투어 인솔자 윤 00 가이드님이
프론트에서 숙박을 위하여 친구들의 방 배정을 하는 모습이다.
우리들은 호텔레 도착하여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ㅎㅎ 나는 1인 1실을 이용하여 싱글 침대 하나 달랑 놓여 있다. ㅎㅎ
유럽의 호텔은 동남아처럼 그렇게 공간이 넓지가 못하고 침실의 공간이 이처럼 좁다. ㅋㅋ
욕실도 샤워 부스만 있고 유럽에는 대부분 욕조는 없다. ㅎㅎ
호텔의 식당가다.
이른 아침에 호텔 식당에서 조식을 먹는 공간이다.
7시부터 조식이 가능하여 식당에서 조식을 하는 모습이다.
호텔 뷔폐식이다.
야채 코너다.
치즈 코너다.
이곳은 베이커리 코너다.
이곳은 과일 코너다.
스페인의 고일은 일조량이 많아서 과일의 당도가 엄청나게 좋다.
이곳은 피자 코너다.
이곳은 꿀벌 코너다
벌집의 꿀을 먹어보았는데 역시 스페인의 꿀이 굿이다. ㅎㅎ
치즈를 먹었지만 역시 맛이 굿
야채 셀러드부터 한사라 먹고 ㅋㅋ
유럽은 주로 베이커리가 주종이다.ㅎㅎ
그래서 유럽의 베이커리는 다른 방부제나 인체에 나쁜 재료는 가미하지 않는다.
그리고 베이커리와 계란으로 조식을 간단하게 먹고
스페인의 당도가 아주 높은 과일을 많이 먹는다. ㅋㅋ
식사를 마치고 이곳 디저트 코너에서 차 한잔을 마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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