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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스페인

{스페인 마드리드} 낭만주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를 만날 수 있는 곳! 국립프라도 미술관

낭만주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를 만날 수 있는 곳! 국립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여행의 첫 날 오전 일정 중에 마지막으로 들리는 곳이 바로 국립 프라도미술관이다.

프라도 미술관은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다. 1819년 에스파냐 왕가의 소장품을 전시할 목적으로 건축가 비야누에바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었졌으며. 1868년 혁명이 일어난 후 국유화되었고, 이름을 프라도 미술관으로 바꾸게 되었다. 미술관에는 약 6,000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그중 약 3,000점이 전시되고 있다.  아쉬운 점은 미술관 내부에는 사진을 담을 수가 없으며 미술관 입장 시에 가방과 소지품은 입구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여야 한다.

찾아가는길

주소 : Calle Ruiz de Alarcon 23, 28014 Madrid Spain

▶ 전철 : 메트로 프라도 거리(Paseo del Prado) 에서 하차
▶ 오픈시간/휴무일
월~토요일 : 10:00 ~ 20:00, 일요일, 공휴일 : 10:00 ~ 19:00 / 크리스마스, 새해, 노동절(5월1일) 휴무일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국립 프라도 미술관 내부의 전경이다.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스페인 대표 미술관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국립 프라도 미술관 입구에서 예약 시간을 기다리면서 잠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국립 프라도 미술관에서 잠시 대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단체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국립 프라도 미술관의 배경으로 친구가 한 컷 담아주었다. ㅎㅎ

 

 

 

 

국립 프라도 미술관을 관람하기 위하여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ㅎㅎ 프라도 미술관을 관람하는 여행객들은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예약한 시간을 기다린다.

 

 

 

프라도 미술관 입장권이다.

 

 

 

미술관 입구로 들어서는 일행들의 모습이다.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면 프라도 미술관의 입구 로비가 나온다.

 

 

 

 

미술관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이곳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곳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므로 사진을 촬영해도 무방하다.

 

벽면에 붙은 작품 사진이다.

 

 

출처 : 국립프라도 미술관 홈페이지

찰스 3세 코트 앞에서 먹기의 그림이다
1771 - 1772. 패널에 유채, 50 x 64 cm
Room 093
찰스 3세(1759-88)의 통치 기간 동안, 합스부르크 카를 5세가 제정한 엄격한 궁정 예절은 더 넓은 범위의 특권층이 왕의 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가벼워졌다. 평범하고 엄숙한 대중 식사는 Charles V에 의해 열렸으며, 군주는 법원 구성원의 다양하지만 매우 선별 된 대표의 면전에서 점심을 먹었다. 펠리페 4세 그는 부르봉 왕가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재개되지 않았던 이 관습을 계속하지 않았다. 나중에 1836 년에 특권층이 이전에 왕실 아파트에서 배제 된 다른 사람들과 같은 수준에 놓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에티켓의 완화에 대한 비판이있었다.

 

 



출처 : 국립프라도 미술관 홈페이지

십자가 처형의 그림이다
1509 - 1519. 패널에 유채, 123 x 169 cm
전시되어 있지 않음
팔렌시아 대성당의 문서를 통해 우리는이 십자가 처형이 예정된 원래 장소, 팔렌시아 본부의 주요 제단 벤치의 중앙 거리, 저자 인 Juan de Flandes (doc. 1496-1519)의 이름을 알 수 있다. 또한 플랑드르 화가가 의뢰 한 1509 년과 챕터에서 판매 한 1944 년 사이에 대성당에 속했던 기간 동안이 패널과 관련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 문서 덕분에, 팔렌시아 대성당의 현재 주요 제단은 조각과 브러시가 있으며, 처음에는 디에고 데 데자 주교 (1443-1524)의 비용으로 조각 용으로만 설계되었으며, 현재 예배당이었다.

 

 

 

출처 : 국립프라도 미술관 홈페이지

죽은 그리스도가 두 천사에게 붙잡혀 있는 그림이다.
17 세기 초. 캔버스에 유채, 113 x 90 cm
Not on display의 작품 프란시스코 리발타 그것은 의 처음 3 분의 1의 자연 주의적 그림에 포함되어 있다. 17 세기. 20 년 동안 연결 마드리드 그리고 그 주변, 더 구체적으로 엘 에스코리알 수도원, 리발타 그는 처음에 개혁 매너리즘 (Reformed Mannerists)의 표현 형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이탈리아 화가 그룹이다. 16 세기 에서 활동을 전개했다. 엘 에스코리알: 주카로, 티발디  캄비아소; 특별히 재능이 없었지만 스페인 회화의 갱신을 가능하게한 예술가들; 특히 Escurialen의 Royal Monastery와 직접 접촉한 국가 예술가들 사이에서. 어떻게 나바레테 벙어리, 우르비나 또는 루이스 데 카르바할, 프란시스코 리발타 그는 묘사적 사실주의, 형식적 기념비적 및 스페인 회화를 초기 바로크 양식으로 변형시킨 조명 감독을 도입하여 그림을 그렸다. 정착 후 원자가, 카탈루냐 화가(리발타 그는 에서 태어났다. 솔소나 1565 년)에는 베네치아 회화에 가까운 것으로 간주되는 개인 테네브리즘과 느슨하고 풀리지 않은 기술과 같은 다른 이탈리아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이 죽은 그리스도는 천사들에 의해 지원되었으며, 중세 도상학은 교회에 의해 구출되었다. 카운터, 리발타 그는 무엇보다도 19세기 초의 가장 유명한 화가의 필사자로 보아야 한다. 17 세기, 발렌시아 학교에서: 후안 데 후아네스. 리발타 그는 교구에 있던 매우 유사한 구성을 복사했다. 산 안드레스, 다른 버전은 약간의 변형으로 알려져 있다. 1607년 은세공 길드가 물었다 리발타, 가장 중요한 화가가 정착했다. 원자가, 의 제단화를 복사하였다. 산 엘로이, 당시 보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Juanes의 그룹입니다. 이 경우와 마찬가지로이 작업은 발렌시아 예술가의 그림이 남긴 흔적에 많은 부분을 빚진 발렌시아 예술가의 작품에 충실하게 이루어졌다.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의 기념비성을 채택한 베네치아 사람 미켈란젤로, 그리고 그의 그림은 도시에서 알려지고 존경 받았다. 투리아 1521 년 제로니모 비치 (Jerónimo Vich) 대사가 베네치아 인의 그림을 가져 왔을 때부터. 후안 데 후아네스 오랫동안 그는 발렌시아 회화의 위대한 참고 문헌이었다 (나중에 그는 리베라와 영광을 나누고 리발타), 그리고 그의 작품을 복사한 것이다. 리발타 그것은 지역 고객들의 경건한 취향의 생존으로 설명될 수 있지만, 또한 입증 된 것 같다. 리발타 그는 훌륭한 기술과 정확한 해부학 적 그림의 화가 인 발렌시아 인의 작품의 품질에 매료되어 그림에 관심을 공유했다.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그가 모방한 예술가 리발타 때때로. 이 그림은 원자가; 1804 년 왕실 컬렉션에 들어가기 위해 찰스 4 세 왕이 작업에 관심을 가졌을 때 그림이다.

 

 

 

출처 : 국립프라도 미술관 홈페이지

부활의 그림이다.
1612 - 1614. 캔버스에 유채, 295 x 174 cm
Room 009B
1612년 2월 14일 후안 바우티스타 마이노 로그인됨 틀 Conventual Church의 주요 제단을 구성 할 그림을 만드는 계약 순교자 성 베드로, 같은 도시에서. 마이노는 8개월 안에 제단화를 만들고, 수녀원의 전임자가 요구하는 이야기나 주제를 그렸다. 계약서에 명시된 약속에도 불구하고 그림은 1614 년 12 월까지 완성되지 않았다. 이 두 날짜 사이에 예술가는 1613 년 7 월 27 일에 서원 한 후 수도회와 수녀원 자체에 들어갔다.
주요 주제는 예수 탄생부터 부활까지 그의 생애에 대한 가장 중요한 묘사하였다.

 

 

 

벨라스케스의 동상이다.

 

 

 

 

 

 

마드리드 시티 투어 차량도 보인다.

 

 

 

 

 

 

미술관 주변의 풍경이다.

 

 

 

ㅎㅎ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는 기아자동차가 보인다.

 

 

 

미술관 인근의 성당에서 단체로 한 컷

 

 

 

ㅎㅎ 파라도 미술관 주변의 풍경을 담는 모습을 친구가 몰카로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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