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

 

 

스페인 여행의 첫 날 3번째 코스로서 마드리드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을 관광하였다.

솔 광장의 0km는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관광 명소로서 스페인의 모든 국토 시작점을 나타내는 지점이라고 현지 가이드는 말한다. 이 지점은 솔 광장에 있는 대리석 판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스페인의 지리적 중심을 상징하는 모든 도로 거리는 이 지점에서 측정되기 시작하는 스페인이 가장 중심에 서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기도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은 스페인 여행을 하신다면 마드리드를 방문했다는 솔 광장의 0km 지점의 표지석에서 꼭 인증샷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솔 광장 중앙에는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보인다.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의 동영상으로 보면 알 수가 있다.

 

 

 

솔 광장의 0km는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관광 명소로서

스페인의 모든 국토 시작점을 나타내는 지점이라고 현지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을 한다.

 

 

 

바로 위에 보이는 사진이 0km의 표지석이 보인다.

이 표지석을 중심으로 친구들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이곳의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은  16세기까지 태양의 모습이 새겨진 중세 시대 성문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말한다. 마드리드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요 도로가 모두 이곳과 연결되어 있다네 ㅎㅎ

 

 

 

ㅎㅎ 솔 광장에서 열심히 사진을 담는 모습을 친구가 한 컷 담아준 모습이다.

 

 

 

시계탑이 보이는 이 건물은 정부 청사 건물(Dirección General de Medios de Comunicación)로 쓰이고 있다. 
과거에는 우체국으로, 그 이후엔 마드리드 주지사 건물로 쓰였다고 말한다.

 

 

 

 

푸에르타 델 솔 광장 주변의 건물은 웅장하다.

 

 

 

 

 

솔 광장 주변의 풍경이다.

 

 

 

 

솔 광장 중앙에는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우뚝하게 서있다.

그 배경으로 친구와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ㅎㅎ

 

 

 

 

 

 

솔 광장 주변의 골목길도 우아하고 정겨운 거리의 모습이다.

 

 

 

 

 

 

역시 건물이 고풍스럽고 이국적이다.

 

 

 

 

 

 

마드리드 중심지 역할을 하는 푸에르타 솔 광광에서 관광을 마치고

다음 관광지인 프라도 국립미술관으로 이동을 하는 30명 일행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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