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페게이트
성곽에 들렀다가 쇼핑센터에 방문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관광을 가는 길에 여행 일정에 없는
타페게이트 성곽을 가이드님이 구경을 시켜주었다. 타페게이트는 우리나라의 4대 문처럼 예전에 도성을 감싸던 성곽의 문이라고는 하는데 길게 늘어진 성곽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을 가면 피할 수가 없는 쇼핑센터를 가기 마련이다. 우리도 어김 없이 쇼핑센터에 들러서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면 귀가 솔깃하여 필요가 없는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허다하다. 몸에 좋다는 약재도 현혹되어 구매하여 며칠간 복용하다가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해외여행을 가면 쇼핑센터에 가면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는다고 다짐한 적이 있다. ㅎㅎ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R5 풀프레임 미러리스, ▶렌즈 : 캐논 정품 24-70mm F2.8 L IS USM
타페게이트 성곽이다.
현지 가이드님과 성곽을 둘러보기 위하여 성곽으로 가는 모습이다
타페게이트 라고 간판이 보인다.
길게 늘어진 성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은 사진을 담아 보느라고 분주한 모습니다 ㅎㅎ
성곽 앞에는 비둘기가 노니는 모습이다.
성곽을 둘러보고 쇼핑센터에 방문하여 설명을 들으며 제공해준 꿀차를 한잔 마신다. ㅎㅎ
한국의 담당자가 열심히 설명을 하는 모습이다.
겅강에 좋다는 제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다.
직원이 눈에 좋다는 약물을 관광객들에게 넣어주는 모습이다. ㅎㅎ
건강에 좋다는 제품들을 진열되어 있다.
쇼핑센터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열대과일의 말린 과일이 많이 보인다.
담당자가 열심히 설명을 하는 모습이다.
건강에 좋다는 오일 제품을 관광객들의 손등에 조금씩 묻혀준다.
오일을 바르면 피부에 좋다고 선전을 한다. ㅋㅋ
쇼핑을 마치고 제공해주는 열대 과일도 먹었다.
쇼핑센터 방문을 마치고
가이드님이 분위기가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았다.
우리들의 일행은 가이드님이 사주시는
맛난 커피를 한 잔 하면서 여행 중에 지친 피로를 위하여 잠시 쉬어 간다. ㅎㅎ
배경이 좋은 카페에서 친구 부부와 한 컷 담아보았다.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가 그래도 즐겁다.ㅋㅋ
치앙마이 커피가 더 맛이 좋았다. ㅋㅋ
식사는 맛나는 현지식으로 먹었다.
치앙마이 쌀국수가 보기보다는 맛이 좋았다. ㅎㅎ
치앙마이 여행에서 먹거리는 풍부하고 맛나게 잘 먹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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