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강창장어 //
조선시대의 정자 보물 2053호 하목정
여유로운 주말에 아내와 둘이서 장어요리 전문점으로 널리 잘 알려진
하빈면 강창장어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로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하목정에는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데 늦은 시기에 찾아갔더니 꽃은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시들고 있었다. 특히 하목정에 배롱나무꽃이 피면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 인기가 좋은 곳이다. 하목정은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2019년 12월 30일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1604년 경에 건립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청과 정면 1칸, 측면 4칸의 방들이 서로 붙어서 전체적으로 "丁"자형의 독특한 평면으로 구성되어있는 정자형 별당 건물이다.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1043-1
▶사진촬영정보
삼성갤럭시 23울트라(2억만 화소)
장어요리로 유명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강창장어 식당의 전경이다.
장어구이 상차림이다.
양념장어가 맛나 보인다.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하목정의 전경이다.
달성 하목정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보물 2053호로 지정되었다.
하목정은 조선시대의 정자다.
1604년 경에 건립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청과 정면 1칸, 측면 4칸의 방들이 서로 붙어서 전체적으로
"丁"자형의 독특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정자형 별당 건물이다.
상사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하목정에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면 아름다운데 지금은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시들고 있었다. ㅎㅎ
하목정의 누각 사이로 곱게 핀 배롱나무꽃은 절정기를 지나서 시들었다.
고목의 배롱나무에 꽃이 곱게 피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목정이다.
하목정의 저 뒤로는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고목의 배롱나무에 꽃이 피면 넘 아름다운데 절정기를 지나서 갔지만 꽃은 시들었다. ㅎㅎ
상사화꽃이 곱게 피었다.
돌담의 기왓장 사이로 배롱나무꽃이 피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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