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대구가볼만한곳! 논공 꽃단지 해바라기꽃을 보면서 힐링하세요

 대구가볼만한곳! 

논공 꽃단지 해바라기꽃을 보면서 힐링하세요

 

대구시 달성군청에서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471-63번지 일대의 낙동강 둔치에

해바라기꽃 단지를 조성하여 관광객과 그동안에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풍경의 꽃밭을 조망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을 마련하여 많은 시민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가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가을날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연인들과 꽃밭을 거닐어보면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 이곳의 논공 꽃 단지는 지난 2017년 봄 유채꽃단지를 심어서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그 이후로부터 현재는 축구장 3개 넓이의 규모로까지 면적을 확대하여 이번에는 대규모 해바라기 꽃 단지를 조성하였다. 꽃밭에는 다양한 포토 존도 마련돼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으로 남녀노소 가족과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로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사진촬영일시 : 2022년 9월 28일 오후 3시경

 

▶논공꽃단지로 가는 길의 네비양의 안내 주소는 아래와 같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471-63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새새아빠백통 EF70-200mm  F2.8  L  IS lll USM

 

 

 

해바라기꽃이 지금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진 풍경이 곱기도 하다.

 

 

 

여기는 논공꽃단지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해바라기꽃을 구경하기 위하여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을 한다.

 

 

 

ㅎㅎ 달성에 자주 놀러 오이소

역시 경상도 사투리가 정겨운 말이다.

 

 

 

해바라기꽃단지에는 이렇게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을 담아보기에도 굿이다.

 

 

 

저 뒤로는 낙동강이 바라다 보인다.

해바라기꽃이 지금 최고의 절정을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그리고 상기의 사진은 9월 28일 오후에 담은 사진으로서 아마도 앞으로 7-10일간은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버티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해바라기꽃은 수명이 짧아서 늦게 가면 자연으로 돌아가버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해바라기꽃을 감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ㅎㅎ

 

 

 

노랄게 물들인 해바라기꽃이 역시 아름답기도 하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해바라기꽃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한그루의 해바라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해바라기꽃단지에는 시민들이 꽃밭에서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논공꽃단지에서 많은 시민들이 꽃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담아보느라고 분주한 모습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바라기꽃밭을 걸어보면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포토존에서 한 외국인이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는 모습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을 지나칠 수가 없어서 사진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노란 꽃이 곱기도 하다. ㅎㅎ

 

 

 

 

 

포토존에서 연인들과 사진을 담아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꽃밭을 거닐면서 힐링을 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참 아름답기도 하다.

 

 

 

 

 

 

노란 물결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지금이 최고의 절정기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바라기꽃도 얼마 후에는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해바라기꽃구경을 가시는 분들은 7일 이내에 가야만 이처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가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댑싸리고 핑크빛으로 곱게 물들었다.

 

 

 

 

 

 

 

 

 

 

꽃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보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코스모스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뒤에는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핑크뮬리도 핑크빛으로 곱게 물들기 시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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