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방송인 송해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 곳에 모아놓은 송해기념관

방송인 송해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 곳에 모아놓은 송해기념관

 

 방송인 송해선생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한 곳에 모아놓은

기념관은 송해선생님이 본인의 소장물품을 송해공원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후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되고 달성군은 송해선생과 MOU를 체결해 세 차례에 걸쳐 소장물품 432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송해선생님은  처음 달성군과 인연이 된 것은 집사람인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이 달성군이기 때문인데 그 인연을 시작으로 고맙게도 송해공원이 만들어지고 기념관까지 건립이 되었다. 

 

 송해선생님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달성군에 송해기념관이 조성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송해공원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또한 달성군은 유명방송인 송해선생님의 처가가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인근이라는 인연으로 2016년에 송해선생을 모티브로 한 송해공원을 조성했다. 송해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연간 6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도심지 저수지에 스타마케팅을 활용한 관광브랜드로 개발한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달성군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멀리서 바라본 송해기념관의 전경이다

네비양의 안내주소는 :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옥포로 56길 5

 

 

송해기념관의 전경이다.

기념관은 총사업비 32억, 시설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711㎡, 부지면적 720㎡으로, 송해전시관을 비롯하여 체험실, 하늘정원, 송해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념관 내부는 송해의 60여년 활동상을 알 수 있는 소장물품을 포함해 달성군과의 인연, 전국노래자랑 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송해기념관 입구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전국노래자랑의 무대가 보인다.

 

 

 

기념관 입구에는 송해선생님의 동상이 서있다.

 

 

 

송해기념관이다.

 

 

 

 

역사의 산증인, 방송의 살아있는 전설 송해선생님의 달성군과 인연의 글이다.

 

 

 

송해선생님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기념관의 기념품 판매장이다.

 

 

 

송해선생님의 기념품 판매장에는 다양한 물품이 진열되어 있다.

 

 

 

기념품 판매장이다.

 

 

 

기념품 판매장이다.

 

 

 

 

 

전통한복 대여점에는 고운 한복이 많이 보인다.

 

 

 

 

 

 

송해선생님의 훈장이다.

 

 

 

손해선생님의 훈장증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에게 훈장증을 받기도 하였다.

 

 

 

참전용사증서와 국가유공자증서도 진열되어 있다.

 

 

 

이곳은 훈장증과 살아 생전에 가족과 담은 사진이 진열되어 있다.

 

 

 

이 사진은 석옥이 여사님의 외삼촌 생신 때 친척들과 담으신 사진이다.

 

 

 

전국노래자랑 당시에 사회를 보면서 닭을 안고 있는 모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의 갤러리다.

 

 

 

이 사진은 60대의 송해선생님과 석옥이 여사님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옥수동 자택에서 친척들과 함께 담은 사진이다.

 

 

 

송해선생님의 사진이 많이 전시가 되어 있다.

 

 

 

전국노래자랑의 과거 무대다.

 

 

 

전국노래자랑이 남긴 이야기의 글이다.

 

 

 

송해공원은 매년 75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였다.

 

 

 

송해선생님이 달성군과 특별한 인연의 내용이다.

 

 

 

1988년 5월에 송해선생님은 전국노래자랑을 시작하였다.

 

 

 

라디오스타 송해선생님의 흔적이 남아있다.

 

 

 

송해선생님은 이북에서 넘어와서

군대생활을 육군본부 통신병으로 복무하며 달성군과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트로트 가수 송해선생님의 노래가사가 벽에 적혀 있다.

 

 

 

송해선생님은 가수로 누비고 다녔다.

그의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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