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거창가볼만한곳!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거창가볼만한곳! 

거창 우두산 Y자형 출렁다리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축제장으로 갔다가 평소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출렁다리를 구경하기 위하여

나홀로 가본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는 해발 600m 지점으로 협곡에서 마주 보는세 곳의 암봉과 암반을 Y자형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무주탑 다리다. 출렁다리의 총길이는 109m로 동쪽 24ｍ, 북쪽 40ｍ, 남쪽 45ｍ 길이의 다리가 허공의 중심에서 만난다. 70㎏의 성인 750명을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가는길의 네비양 안내주소는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산19

 

 

관광의 도시 거창군의 관광 안내도다.

 

 

 

우두산 출렁다리를 구경 하려면 입구 매표소에서 성인 기준 3.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그 반면에 3.000원 입장료를 지불하면 2.000원짜리 거창군에서만 사용할 수가 있는 지역 상품권을 준다.

 

 

 

투영1 자연과 나를 바라보다 라는 아래의 작품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자연과 나를 바라보다 라는 아래의 작품이 보인다.

 

 

 

입구에는 거창 항노화힐링랜드가 있다.

 

 

 

분위기가 좋은 카페가 보인다.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의 전경이다.

우두산 출렁다리는 거창군이 우두산 해발 450m 지점에 조성한 '항노화힐링랜드' 시설 중 하나다.

폭포의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면 계곡과 숲에 둘러싸인 장난감 같은 집들이 보인다.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과 산림 휴양관, 산림치유센터와 숲 체험장 등이다. 숲 속에는 무장애 데크로드, 자생식물원, 숲속 도서관, 명상장, 해먹장 등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산림관광자원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는 온열 테라피(세러피)와 스트레스 지수 검사부터 치유의 숲에서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는 숲 체험 및 생태놀이까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연령과 계절별로 맞춤형 숲 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억새가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Y자형 출렁다리로 오르는 입구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된다.

 

 

 

나무테크 계단으로 약 20분이면 출렁다리까지 오를 수가 있다.

 

 

 

Y자형 출렁다리를 관광하려면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Y자형 출렁다리의 제원의 글이다.

 

 

 

Y자형 출렁다리의 관람시간의 안내 글이다.

 

 

 

Y자형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우두산 출렁다리는 해발 600m 지점으로 협곡에서 마주 보는 세 곳의 암봉과 암반을 Y자형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무주탑 다리다. 출렁다리의 총길이는 109m로 동쪽 24ｍ, 북쪽 40ｍ, 남쪽 45ｍ 길이의 다리가 허공의 중심에서 만난다. 70㎏의 성인 750명을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출렁다리로 내려오는 입구다.

 

 

 

Y자형 출렁다리의 입구에는 안전을 위하여 CCTV와 낙뢰를 방지하기 위하여 피뢰침 설치를 해놓았다.

 

 

 

Y자형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의 배경으로 한 컷

 

 

 

협곡에서 마주 보는 세 곳의 암봉과 암반을 Y자형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무주탑 다리다

 

 

 

출렁다리를 걸어 보면서 철망으로된 밑바닥을 내려다 보면 협곡의 바닥이 보이면서

순간 아찔한 느낌이 든다. ㅎㅎ

 

 

 

아래 사진의 가조 3경 용소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폭포 아래에는 가조 3경인 깊은 용소(沼)가 있다.

용이 산다는 용소다. 용소에 명주실을 풀어 넣으면 합천 해인사의 용소로 나온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이곳 용소에는 아무리 가물어도 항상 사진으로 보이는 거처럼 물이 고여 있다고 한다.

 

 

 

 

 

 

출렁다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하늘에서 바라본 우두산의 일원의 풍경이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뒤로는 우두산의 의상봉이 바라다 보인다.

 

 

 

우두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출렁다리를 건너서 조금만 걸어 가면 저 뒤로는 전망대가 보인다.

 

 

 

출렁다리로 갔다가 인근의 장어요리 전문식당인

보약장어왕메기 식당으로 가서 장어구이를 먹었다. ㅎㅎ

 

 

 

장어구이 상차림이다.

 

 

 

장어가 맛나 보인다.

 

 

 

식당 야외의 수족관에는 비단잉어가 노니는 모습이 한가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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