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옥연지송해공원둘레길// 대구관광명소 옥연지 송해공원

옥연지송해공원둘레길// 

대구관광명소 옥연지 송해공원

 

옥연지 송해공원은 대구 도심 속에서 약간 벗어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도 맑고

옥연지 둘레길의 숲속을 걸으며 힐링을 하기에도 좋은 대구시민들의 유일한 나들이 장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나 역시도 옥연지 둘레길을 걷기 위하여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송해공원은 옥연지 일대에 4만7천300㎡에 이르는 부지에 송해공원을 조성하여

새로운 휴양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송해공원은 달성군 명예군민인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한 곳으로, 둘레길 데크, 백년수중다리, 바람개비 쉼터, 전망대, 금동굴, 얼음빙벽 등 다양한 볼거리로 조성되어있다. 2018년까지 삼림욕장조성, 전국노래자랑 무대 조성, 송해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서 옥연지의 둘레 길을 한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4곳이 설치되어 있다. 또 둘레길 중간에는 '사랑나무'로 통하는 연리목[상수리나무, 고욤나무], 연리지[감태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옥연지 송해공원 입구의 풍경이다.

 

 

 

송해공원은 제21회 세종문화상 대한민국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송해공원 입구에는 송해선생님의 캐릭터가 보인다.

 

 

 

옥연지 포토존이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달성군과 송해선생과의 소중한 인연이 이곳에 꽃피다 라는 글의 내용이다.

 

 

 

입구에는 국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송해공원 입구에는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하다.

 

 

 

옥연지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이 장관을 이룬다.

 

 

호수가의 벤치에 앉아서 옥연지를 감상하기에도 좋다.

 

 

 

용의 알에 대한 내용의 글이다.

 

 

 

옥연지의 호수에는 수련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의 호수와 어우러진 장미꽃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주변에는 꽃길을 잘 조성하여 나들이 하기에도 굿이다.

 

 

 

 

 

송해공원의 물레방아의 풍경이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트모양의 조형물이 보인다.

야간에는 화려한 불빛의 조명이 들어오면서 불야성을 이루기도 한다.

 

 

 

옥연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옥연지 중간에는 풍차와 다양한 조형물을 조성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이 즐겁기도 하다.

 

 

 

옥연지 백세정으로 가는 길은 나무테크로 조성을 잘해놓아서 걷기에는 굿이다.

 

 

백세교의 풍경이다.

 

 

 

옥연지 중간에 우뚝하게 솟아 있는 백세정의 전경이다.

 

 

 

옥연지에는 풍차를 비롯한 각종 조형물을 조성하여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들어와서 야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에 우뚝하게 서있는 풍차의 모습이다.

 

 

 

바지게에 꽃이 한가득이다.

이 지개는 도시민들은 잘 모르기도 할 것이다.

예전에 농촌에서 농부들이 보이는 지개에 짐을 짊어지고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들이 고생을 많이도 하셨지 ㅎㅎ

 

 

 

 

옥연지 둘레길의 주변에는 꽃무릇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 주변에는 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옥연지 송해공원의 사계정원이다.

 

 

 

사계정원에는 무슨 꽃이 피었을까?

 

 

 

 

사계정원에는 야생화꽃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송해공원 둘레길 팔각정으로 가는 길이다.

 

 

 

송해공원 둘레길 팔각전망대의 전경이다.

이곳 팔각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 옥연지와 송해공원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팔각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옥연지 송해공원의 풍경이다.

 

 

 

옥포 기세리 부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기세리는 송해선생의 부인인 석옥이 여사님의 고향마을이기도 하다,

 

 

 

 

 

 

옥연지 금굴이다.

금굴은 예전에 금을 캤다고 한다.

 

 

 

옥연지 금굴 내부의 모습이다.

금굴의 내부로 들어가보면 길이가 상당하게 길다.

 

 

 

금굴 내부에는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의 작품이 있다.

 

 

 

금굴 내부에는 별을 그대에게 라는 작품이 있다.

 

 

 

금굴 내부에는 소원을 말해봐 작품이 있다.

 

 

 

금굴 내부의 전경이다.

 

 

 

송해공원 둘레길을 한 번 걸버본다.

 

 

 

옥연지 둘레길 담소 전망대다.

 

 

 

옥연지 둘레길은 나무테크로 조성이 잘되어 있어서 걷기운등을 하기에도 굿이다.

 

 

 

옥연지 둘레길은 대구 도심 속에서 약간 벗어난 지역으로서 공기도 맑고 숲 속의 나무테크로 조성된 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숲 속의 둘레길을 거닐어 본다.

 

 

 

옥연지에는 왕버들이 물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옥연지 둘레길에는 꽃무릇이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아아치형 다리를 건너면서~~

 

 

 

옥연지의 수문에는 방류를 하여 물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옥연지 둘레길을 걷다 보면 인공폭포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준다.

 

 

 

옥연지 제방의 모습이다.

 

 

 

옥연지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대한 준공기록비의 설명 글이다.

 

 

 

위에 사진은 옥포읍의 풍경이고

아래의 사진은 옥연지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보국사의 전경이다.

 

 

 

옥연지 송해공원 바로 옆에는 이찬원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가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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