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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제주도

{제주시} 시원한 용천수를 뿜어내는 노천탕이 있는 곳 곽지해수욕장

시원한 용천수를 뿜어내는 

노천탕이 있는 곳 곽지해수욕장

 

이번에 제주도 여행은 외손주들의 위주로 여행을 하다 보니 주로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가 있는

여행지를 많이 찾아다니기도 하였다. 그래서 해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곽지해욕장을 찾아가서 백사장을 거닐면서 물놀이도 즐기고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곽지해수욕장은 길이 350m, 너비 70m의 백사장과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의 좋은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원당길 (곽지리)

연락처 : 064-728-3985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곽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곽지리 주변에 곽금8경 올레길의 설명이다.

 

 

 

곽금8경 올레길 안내도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곽지리해수욕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곽지해수욕장의 해변에는 아름다운 풍경이기도 하다.

 

 

 

아직 이른감은 있지만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도 많이 보인다.

 

 

 

길게 늘어진 곽지해수욕장 백사장의 풍경이다.

 

 

 

백사장에서 서핑 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해변의 주변에는 현무암이 많이 보인다.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어린아이들은 수심이 얕은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해변에서 텐트를 치고 어린아이들과 하루일정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현무암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변에는 제주도 여인들의 조각상이 있기도 하다.

 

 

 

백사장이 넓은 곽지해수욕장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굿이다.

 

 

 

외손주와 손녀는 백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바닷가에는 제주도 해녀의 조각상이 보인다.

 

 

 

시원한 용천수를 뿜어내는 노천탕이 보인다.

용천수란?

빗물이 지하로 스며든 후에 대수층(大水層)을 따라 흐르다 암석이나 지층의 틈새를 통해 지표로 솟아나는 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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