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도뷰가좋은카페//노을이 아름다운 브런치 카페 애월 더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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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름다운 브런치 카페 애월 더선셋

 

제주도에 여행을 갔다가 노을이 아름다운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다고 소문이 난

제주시 애월읍 바닷가에 위치한 애월더선셋 카페로 가보았다. 노을 지는 애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브런치 카페로 운치 있는 분위기는 물론이며 맛 좋은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브런치 카페인만큼 오픈 시간부터 브런치를 즐기는 손님들이 가득하며, 치즈오믈렛 브런치 세트와 생과일프렌치토스트가 대표 메뉴이고 흑돼지떡갈비 브런치 세트 또한 인기다. 브런치 메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내부 한쪽 면은 답답하지 않도록 폴딩도어를 부착하였다. 통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야외 석과 바다는 진풍경을 이루며 눈요기하기 충분한 공간이 되어주면서 제주도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카페이기도 하다.

 

네비양의 안내 주소는 :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111

전화 : 0507-1403-5943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24-105mm F4 L IS USM

 

 

바닷가에 위치한 애월 더선셋 카페는 분위기와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이기도 하다.

특히 저녁 해가질 무렵에는 노을이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라고 소문이 나있지만 저녁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노을은 보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였다.

 

 

 

애월 더선셋 카페의 전경이다.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111

전화 : 0507-1403-5943

 

 

 

주차장은 카페 입구에 공간이 있어서 주차하기에도 좋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카페이기도 하다.

 

 

 

카페에서 다양한 차를 주문하여 즐길 수가 있다.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하다.

 

 

 

카페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페 바로 아래에는 바다를 끼고서 산책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이 있기도 하다.

 

 

 

바다와 어우러진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 한 잔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굿이다.

 

 

 

바다와 어우러진 애월 더선셋 카페는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굿이다.

 

 

 

딸래미 가족 넷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ㅎㅎ 각종 과일이 듬뿍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외손주들은 잘 먹는다.

 

 

 

 

카페에서 나의 아내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딸래미와 외손녀가 더선셋 카페의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보았다.

 

 

 

딸래미와 외손녀랑 가족사진도 한 컷 담아보았다.

 

 

 

딸래미 가족의 모습이다.

 

 

 

딸래미 가족이 마냥 즐거워하는 행복한 모습이다.

 

 

 

카페에서 바라다 보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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